정부가 12·12 군사반란, 5·18 민주화운동 진압, 간첩조작사건 등에 관여한 인물들에게 수여된 168건을 취소했다.행정안전부는 21일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167명에게 수여된 정부포상 198점의 서훈 취소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국방부는 1980~1981년 12.12군사반란과 5.18민주화운동 무력 진압 등에 연루돼 무공훈장과 무공포장을 받은 76명의서훈 76점을 취소했다. 소준열 전 제1군 사령관 등 42명은 근무경력과 대간첩작전 기록을 검증한 결과 공적이 거짓으로 기술된 것으로 드러났다. 소 전 사령관은 5·18 당시 …
내년 최저임금이 1만70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보다 3.7% 상승한 것이다.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전원회의를 열고 근로자위원, 사용자위원, 공익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표결을 통해 내년 최저임…
2026년 중남미월드컵 한국대표팀의 32강 진출 실패가 확정된 28일, 서울 시내 한 GS25 편의점 출입문에 "홍명보는 출입금지"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졸전 끝에 32강 토너먼트 진출이 끝내 무산된 데 대한 온…
코레일은 26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와 관련해 1호선·경의중앙선 등 4개 노선에 대해 심야 임시전철을 운행한다고 밝혔다.임시열차는 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경의중앙선 등 4개 노선이며 27일 새벽 1시 50분까…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리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와 한국으로 향하고 있다. 이란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해양수산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