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도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결제와 온라인 뱅킹, 음식 배달, 택시 호출 등 디지털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외형은 현대적인 스마트폰과 유사하지만 모든 서비스가 국가의 철저한 통제 아래 운영돼 서방 국가의 디지털 환경과는 근본적인 차이를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워싱턴포스트(WP)는 북한 정보기술 전문가인 마틴 윌리엄스의 도움을 받아 북한의 최신 스마트폰 2대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를 26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신문은 북한 스마트폰이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 가운데 하나인 북한의 일상생활을 보여…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소리 소문 없이 체제보위기관 명칭을 변경했다. 세습정권의 결사옹위기관 역할을 충실히 해온 ‘국가보위성’을 ‘국가정보국’으로 바꾼 것이다. 지난 3월 22~23일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5기 1…
북한이 새해 불쑥 발표한 ‘무인기 북한 침투’ 논란이 꽉 막힌 남북 관계에 대화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낳고 있다. 남북 양측이 문제 해결을 위해 서로 호의적 반응을 주고받으면서 모처럼 공감대가…
북한의 10일 남한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 안규백 국방장관은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는 우리 군이 운용하는 기종이 아니라며 남북 공동조사를 제안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북한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남북…
북한이 한중 정상회담의 의제로 '한반도 비핵화'를 상정했다는 발표에 대해 "불가능한 개꿈"이라고 반발했다.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박명호 외무성 부상은 전날 담화를 통해 "백번 천번 만번 비핵화 타령을 늘어놓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