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부부 만난 꿈꾸고 복권 1·2등 당첨됐어요"

"李 대통령 부부 만난 꿈꾸고 복권 1·2등 당첨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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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만난 꿈을 꾸고 연금복권을 구입해 1등과 2등에 모두 당첨된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 10일 '연금복권 720+' 추첨에서 서울 노원구의 한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한 A씨가 1등 1매와 2등 4매에 동시 당첨됐다. 1등 당첨자는 20년간 월 700만 원, 2등은 10년간 월 100만 원씩 받는다.


A씨는 "이재명 대통령님 부부를 만나 인사를 나누는 생생하고, 기분 좋은 꿈을 꾸게 돼 좋은 기운을 놓치고 싶지 않아 복권을 구입했다"고 했다. 복권번호는 점주의 권유로 직접 골랐고 "평소 좋아하는 숫자 '7'과 '죽기 살기로 해보자'는 간절한 마음에서 끝자리가 '4'인 복권을 선택했다"고 했다.


A씨는 당첨금을 대출금 상환과 주택 구입에 보탤 예정이라고 했다.


연금복권 720+는 조 번호와 6자리 숫자를 모두 맞혀야 1등에 당첨된다. 한 세트는 동일한 번호를 다른 조로 구성해 판매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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