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8시 29분쯤 경북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입주민 방화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부상자는 남성 2명, 여성 6명이며 1명은 생명이 위중한 상태다. 부상자 중에는 방화자 남성도 포함돼 있다. 이날 사고는 입주민들과 관리실 직원이 모여 관리규약 문제를 논의하던 중 발생했다.경찰조사 결과 방화 남성은 회의가 열리고 있는 관리사무실에 인화 물질이 든 용기를 들고가 뿌린 뒤 불을 지른 것으로 파악됐다.부상자 중 5명은 관리실 옆방인 경로당에 있다 변을 당했다.목격자에 따르면 여러 차례…
인사비위 문제로 경찰 수사를 받던 김하수 전 경북 청도군수가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 전 군수는 이날 오전 청도군 청도읍 한 야산에서 현장을 수색하던 소방관에 의해 발견됐다. 김 전 군…
광주에서 길가던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가 법정에서 자신의 범행에 대해 강간 목적의 살인이었다고 진술했다. 성범죄 살인이라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한 것이다.강간 등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윤기 2차 공판이 광주…
광화문광장에 한국전쟁 참전국을 기리는 일명 '받들어총' 조형물 설치를 비롯한 감사의 정원 조성공사가 4월말까지 완공된다. 일부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군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광화문광장과 어울리지 않는다며 강하게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