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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2일 지하철 무임승차 대상 연령을 70세로 상향하고 버스도 무임 승차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2일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로부터 ‘어르신 대중교통 정책 관련 공청회 제안’ 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노인회 측의 요청을 수용해 공청회를 공동 개최하고 시민들이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9일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회장을 만나 노인 교통복지 정책을 논의한 바 있다.
최근 서울시의회에서는 고령층 대중교통 요금 지원을 버스로 확대하는 조례안이 교통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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