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추석인데 수산물값 '들썩'…굴비·김 30% 넘게 껑충 민족의 명절 추석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요 수산물 가격이 들썩거리고 있다.더구나 굴비와 김 등 성수품의 가격이 30% 넘게 오르면서 추석을 준비하는 주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만 나홀로 선방...생산 석달째 감소, 소비도 위축 우리나라 생산을 지탱하는 반도체와 자동차 생산이 모두 줄면서 산업생산이 석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소매도 한달 만에 감소로 돌아서면서 내수 부진 상황도 이어졌다.최근 수출이 나아지고 있다는 소식이 잇따르는 가운…
“'십원빵' 팔아도 된다"…한은,영리목적 화폐 도안 활용 허용 다음 달부터 10원짜리 동전을 본뜬 ‘십원빵’ 등 영리활동을 위해 화폐도안을 사용할 수 있다.한국은행은 29일 '한국은행권 및 주화의 도안 이용기준'을 이 같이 개정해 다음 달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감세'에 '빚투·영끌'…나라·가계빚 3천조원 돌파 정부와 가계빚이 3천조를 넘어섰다.국가는 세수 부족으로 국채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하면서 빚을 늘렸고 가계는 주택을 구입하면서 대출을 늘렸기 때문이다.25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말 기준 국가와 가계의 빚…
기준금리 3.50% 또 동결…집값·가계대출이 금리 인하 '발목' 기준금리가 3.50%로 또 동결됐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2일 기준금리를 3.50%로 동결하고 통화 긴축 기조를 유지했다.이에따라 기준금리는 지난해 2월 이후 13차례 연속, 1년 7개월 동안 동결이 이어지면서…
고령층 증가. 청장년 감소...'일자리 양극화' 심각 우리 사회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가운데 20,40대와 60대 이상의 연령별 ‘일자리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경제 활동의 '중간' 역할을 담당하는 20,40대 일자리는 줄어든 반면 60대 이상 고령층 일자리…
청년 33.5만명 "일할 생각 없다"...7월 기준 역대 최대 일하지 않고 구직할 생각도 없는 청년의 숫자가 지난달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특히 이들 가운데 4명중 1명은 구직할 생각이없는 것으로 조사됐다.1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15~29세 청년들 가운데 하는 일 없이 …
티메프 집단조정, 9천명 신청...조정에 수개월 소요 티몬·위메프 환불 불능 사태로 여행·숙박·항공권의 결재금액을 돌려받지 못해 집단 분쟁조정에 참여한 신청자가 9천명을 넘겼다.10일 한국소비자원은이달 1일부터 9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티몬·위메프 여행 관련 피해자의 집단…
'티메프 사태' 진정될까?...9일부터 긴급 자금지원 티몬·위메프 사태로 피해를 본 기업들에 대한 긴급 유동성 공급이 오는 9일부터 본격 시행된다.업체당 정산 지연 금액을 한도로 최대 30억원 한도 내에서 긴급 지원이 이뤄질 방침이다.또 이번 사태로 피해를 본 일반상품…
바다가 끓는다…해수부, 고수온 위기경보 '심각 1단계' 발령 해양수산부가 31일 오후 2시부로 폭염 재난 위기 대응 실무 매뉴얼에 따라 고수온 위기 경보 '심각 1단계'를 발령했다.국립수산과학원은 전국적인 폭염의 영향으로 지속적인 수온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전남 함평만·득량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