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20일(현지시각) 해상봉쇄를 선언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후티 반군 대변인인 야히야 사리는 이날 "'눈에는 눈' 원칙에 따라 범죄 국가인 사우디 적들에 대해 즉각 해상 봉쇄를 선언한다"고 밝혔다.후티 반군이 사우디에 대한 해상봉쇄에 나설 경우 사우디의 석유 수출항인 안부항에서 홍해를 거쳐 아라비아해로 나가는 뱃길이 막히게 된다.미국과 이란의 전쟁 재개로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이 사실상 봉쇄된 와중에 사우디에 대한 해상봉쇄로 홍해까지 통항이 어려워질 경우 전세계 원유 등 공급망에 적…
미국이 오는 7∼8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유럽 동맹국들의 국방비 증액 약속을 점검하며 무기 수입을 노골적으로 압박할 것임을 시사했다.매슈 휘터커 나토 주…
미국에 이어 이란도 협상에 진전이 있다고 밝히면서 이란전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25일(현지시각)이란 국영 IRNA 등에 따른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미국과 협상 …
이란은 레바논과 이스라엘 간 휴전 기간에 이란 지정한 항로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 개방한다고17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휴전 기간은 이날부터 10일 간이다.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결렬됐다.이란과 종전협상에 나섰던 JD밴스 미 부통령이 12일(현지시각) “합의에 도달하지 못해 돌아간다”며 협상 결렬 소식을 알렸다.밴스 부통령은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 …
미군이 7일(현지시각) 이란의 하르그섬 내 군사 목표들을 공격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이날 익명의 미국 고위 관리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걸프 해역의 이란 본토 남부에 위치한 하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