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국시 합격자 20%가 '외국 의대' 출신 올해 새로 의사가 된 5명 중 1명은 외국 의과대학 졸업자다.외국 의대 비중이 높아진 것은 국내 의대생들이 의대증원에 반대하며 시험에 응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발표된 제89회…
설 연휴 병의원·약국 하루 2만5천여개 문 열어…진료비 30~50% 더 낸다 이번 설 연휴에 하루 평균 2만5000여개의 병·의원과 약국이 문을 연다.설 연휴에 병·의원이나 약국을 이용하면 환자가 내야 하는 본인 부담 진료비는 평일보다 30~50% 더 늘어난다.23일 보건복지부는 오는 25일…
지난해 11월 출생아수 2만명 넘어…14년만 최대폭 증가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가 2만명 넘어서며 14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통계청이 22일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2만95명으로 1년전보다 2,565명, 14.6% 증가했다.…
올해 신규 배출 의사 269명, 지난해 8.7%에 불과…의대생 대부분 휴학 때문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대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올해 신규 배출된 의사가 지난해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269명으로 나타났다.22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지난 9~10일 시행된 제89회 의사 국…
설 연휴 2주간 응급의료체계 유지…문여는 병원·약국 최대치 확보 정부와 여당이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주간을 설 명절 비상응급대응 주간으로 지정해 응급 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당정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설 명절 응급의료체계 및 호흡기…
'과잉진료' 도수치료 등 실손보험 본인부담 '90%' 이상 확 올린다 불필요하게 이뤄지는 도수치료 등 일부 비급여 과잉진료에 대해 실손보험 본인부담이 90% 이상 오를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혁 방안 정책 토론회'에서 '비급여 관리 개선 …
새 의협회장에 김택우..."정부 올해 의대교육 마스터플랜 내놔야" 신임 대한의사협회장에 김택우 후보가 당선됐다.8일 진행된 결선투표에서 김 회장은 전공의들의 지지에 힘입어 60.38%를 득표해, 39.62%를 얻은 주수호 후보를 여유 있게 제쳤다. 김 신임 회장은 지난해 의정갈등 …
평균 수명까지 살면 10명 중 3명이 '암'…남자는 폐암·여자는 유방암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까지 살 경우 10명 중 3명은 암에 걸린다는 통계 추정치가 나왔다. 암에 걸릴 확률은 남성은 37.7%, 여성은 34.8%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는 26일 암 발생률·생존율·유…
내년부터 '제왕절개 분만' 진류비 무료로 내년부터 제왕절개 분만 진료비가 무료가 된다.보건복지부는 3일 국무회의에서 제왕절개 분만 시 본인부담률(현행 5%)을 내년부터 0%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지난해 분만 건수 약 22만…
흡연율 다시 늘어나고 젊은층 비만도 증가...식생활,음주,비만 모두 악화돼 그동안 감소하던 성인 흡연율이 다시 증가하고 젊은층 비만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이 3일 발표한 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의 현재 흡연율이 남자 32.4%, 여자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