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에 대해 "합리적 이성이 결여된 채 숫자에만 매몰됐다"며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육부실을 자초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년간 의협은 의료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뼈를 깎는 심정으로 대화에 임해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앞서 정부는 이날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2027학년도 490명 늘리는 것을 비롯해 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씩 의대 정원을 늘리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후 2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금지 물질 사용으로 논란이 된 '2080 수입치약' 전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수입 제품에서 소량 검출됐지만 인체에 무해한 수준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식약처는 20일 서울지방식약청에서 브리…
4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올 겨울 첫눈이 내리고 있다. 올해 첫눈은 지난해 11월26일에 비해 2주 가량 늦은 것이다.퇴근길 눈이 쌓이면서 곳곳에서 차량들이 정체를 빚었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서울…
소시지·햄·베이컨 등의 가공육이 유방암 발생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가공육은 세계보건기구(WHO)가이미 1군 발암 물질로 분류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유방암과의 상관 관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