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듣고 정책이 결정되면 "갈등과 저항이 수반돼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3일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대토론회 모두 발언에서 "다수결에 의해 (부동산 정책을)결정하진 않겠지만 많은 국민의 의견을 들을 것"이라며 "갈등과 저항을 수반하더라도, 그런 것을 하라고 저 같은 사람을 뽑았다"고 했다.이어 "선출직 공직자에겐 큰 권력과 권한이 주어진다. 권력은 원하지 않는 상황을 수용할 수밖에 없는 힘이 권력이다"며 "아무 때나 막 써서는 안되지만 국민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