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선수 허웅(31·KCC)가 소송 중인 전 여자친구와 진실공방을 벌이며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다.허웅은 전 여자친구 A씨가 사생활 폭로를 빌미로 협박하며 3억원을 요구했다며 지난달 말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이에A씨도 맞고소로 대응하면서 자신이 허웅과 2번의 임신을 했고 허웅이 낙태를 강요했다고 폭로했다.허웅은 5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미디어'에 출연해 진행자가 이와 관련해 묻자 허웅은 "낙태를 강요한 적이 없다. A씨를 진짜 사랑해서 아이를 낳으려고 했고, 결혼하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