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쯤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소재 쿠팡 인천물류센터에서 불이나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인천소방본부는 쿠팡 인천물류센터 화재가 20일 오후 8시 초진됐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오전 6시54분쯤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한 이후 61시간만이다.
화재가 난 물류센터는 지상 8층 건물로 연면적 29만9000㎡에 이른다. 건물 내부는 3단 선반 구조로 가연성 물품들이 다량 적재돼 있어 진화에 애를 먹었다.
건물 인근 지역은 붕괴 우려에 대피령을 발령해 현재 200여명이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이후 경보령인 대응 1단계와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인근 8개 시도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리고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 기사를 평가해 주세요
100자평
로그인 후 참여하세요.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DEMO] 고객요청 배너 - 기사 노출](/upload/banners/demo-articl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