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위, 노태악 등 선관위 12명 수사 의뢰 권고..."총체적 부실"

선진위, 노태악 등 선관위 12명 수사 의뢰 권고..."총체적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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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는 19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과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등 12명에 대해 수사 의뢰를 권고했다.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기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선거관리시스템의 총체적 부실을 지적하며 노 전 선관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2명에 대해 수사 의뢰를 권고하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선진위의 수사의뢰 대상에는 중앙선관위에서 노 전 선관위원장과 위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외에 허철훈 전 사무총장, 강동완 사무차장, 윤재수 선거정책실장 등 고위 간부들이 포함됐다.


또한 서울시선관위원장·상임위원·사무처장·선거과장과 송파구위원회 위원장·사무국장·선거담당관 등도 수사 의뢰 권고 대상이다.


선진위는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위원회, 송파구위원회 직원 중 이번 사태와 관련된 실무자 6명에 대해선 징계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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