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025년 10월 30일 15년만에 한국을 찾아 서울 삼성동 인근 깜부치킨 매장에서 이재용 삼성정자 회장,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나 치맥을 즐기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달 한국을 방문한다.
젠슨 황은 지난해 10월 서울을 방문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등과 삼성동에서 치맥 모임을 가져 화제가 됐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황은 다음 달 1~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에 참석한 뒤 서울에 올 예정이다. 방한 기간 황은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과 만나기로 예정돼 있으며 네이버측과도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이번 방한은 국내 기업들과 피지컬AI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황이 지난해 방문 때는 만나지 않았던 LG그룹 구광모 회장과도 회동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재계관계자는 LG와 로봇 관련 분야에 대해 협의할 것으로 안다고 했다. 최근 LG전자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급등한 배경에 엔비디아와의 협력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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