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에프엠뉴스
승인 2026-03-30 07:18
업데이트 2026-04-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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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법무연수원 교수(당시 수원지검 부부장검사)가 2025년 9월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검찰개혁 입법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답변하고 있다.
박상용 검사는 지난 28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핵심 인물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쪽에 진술을 회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자신의 녹취가 KBS를 통해 공개되자 “짜깁기 녹취”라고 반박했습니다.
박 검사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재명을 주범, 이화영을 종범으로 하는 형량거래 정황이 있다는 육성 녹취가 있는 기사를 봤다”면서 “하지만 ‘이화영 종범 의율’을 제안한 것은 (이화영 쪽의) 서민석 변호사”라고 주장했습니다.
KBS는 전날 박 검사가 서 변호사와의 통화에서 “이재명이 주범이 되는 자백이 있어야 (이화영의) 보석 등이 가능하다”는 취지로 말한 녹취를 공개했다. 박 검사의 주장은 사실일까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은 경기도가 북한에 주기로 한 500만 달러의 스마트팜 사업 지원비와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방북 비용 300만 달러를 쌍방울 쪽이 북한 인사에게 대납했다는 의혹이다. 이 대통령은 2024년 6월 관련 혐의로 기소됐으나 대통령 취임 뒤 재판이 중단됐고, 같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부지사는 지난해 6월 대법원에서 징역 7년8개월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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