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프레임] "168명 아이들을 두번 죽이는 일"

[a프레임] "168명 아이들을 두번 죽이는 일"

한국과 중동국가 시민단체들이 29일 서울 광화문 세종로에서 '이란전쟁 규탄'과 '한국군 파병 반대' 구호를 외치며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시위에 참석한 시민들이 "파병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쏜 미사일에 죽어나간 168명의 이란 초등학생을 두 번 죽이는 일입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28일(현지시각) 미국과 유럽 등 세계 곳곳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란전쟁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특히 미국에서는 '왕은 없다'는 의미의 '노 킹스'(No Kings)를 표방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시위가 열렸다. 반 트럼프 시위는 지난해 6월과 10월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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