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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기간인 2월 15일~18일 전국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또 KTX-SRT의 역귀성 일부 차랑에 대한 운임이 최대 30~50%까지 할인된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추석 민생대책을 이재명 대통령에 보고했다.
또, 전국의 국내선 공항은 다자녀-장애인 가구의 주차장 이용료를 전액 감면한다. 또 국가가 운영하는 연안 여객터미널도 국내 여행객에 대해 주차비가 면제된다.
정부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국가유산, 미술관과 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에 대해서도 무료로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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