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에프엠뉴스
승인 2024-06-06 23:36
업데이트 2024-10-01 10:57
[검증결과 : 판단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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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인 천공이 지난달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우리는 산유국이 안 될 것 같나. 앞으로 된다. 이 나라 저 밑에 가스고 석유가 엄청 많다”고 했다 /동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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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 https://www.fmnews.org/article.html?id=81
下) https://www.fmnews.org/article.html?id=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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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이 국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음모론이 날이 갈수록 퍼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동해에 140억 배럴의 석유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해 국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2~3주 전에 윤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역술인 천공이 자신의 유튜브 강의를 통해 우리나라가 산유국이 될 것이고 예언한 동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천공은 "우리는 산유국이 안 될 것 같나”라며 “앞으로 된다. 이 나라 저 밑에 가스고 석유고 엄청 많다”고 했다.
천공 관련 음모론은 이전에도 있었다. 천공의 본명이 이천공인데 윤석열 정부가 유독 숫자 2,000을 좋아한다는 것.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한 것이나 6급 이하 국가공무원 2000명의 직급을 올리기로 한 것 등을 그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정말 천공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검증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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