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가 2024년 9월 11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어도어와 민희진 전 대표 간 갈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진스 멤버 해린, 혜인이 어도어로 복귀한다.
어도어는 12일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리며 멤버들에 대한 억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정중히 당부드린다”고 했다.
뉴진스의 전속계약권을 둘러싼 법정공방에서 지난 10월 30일 1심 재판부는 “원고(어도어)와 피고(뉴진스) 사이 체결된 각 전속계약은 유효함을 확인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어도어가 민희진 전 대표의 해임만으로 전속계약을 위반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어도어는 “당사는 본안 재판 과정에서 밝힌 바와 같이 정규 앨범 발매 등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다”며 뉴진스와 논의를 거쳐 활동 재개를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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