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 수십년간 미사일 쏴 왔다"...김정은 회동 계획 없는 듯

트럼프, "김정은 수십년간  미사일 쏴 왔다"...김정은 회동 계획 없는 듯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이번 한국 방문은 중국에 집중하고 싶다며 머지않은 미래에 북한도 만나고 싶다고 했다.


20일까지 예정된 이번 방한기간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회동은 예정돼 있지 않음을 시사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일본에서 한국으로 이동하는 전용기에서 북한의 최근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한 질문에 "그는 수십년간 미사일을 발사해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그와 항상 좋은 관계를 갖고 있었고, 언젠가 그를 만날 것이다."고 했다.


북한은 전날 전략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이번 순방 기간에 김 위원장을 만나지 않느냐는 질문에 "모르겠다."면서 "나는 그들이 원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나 또한 원하지만 중국에도 집중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이제 우리 초점은 내일 중국이며 그것이 초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트럼프는 "하지만 우리는 돌아올 것이며 너무 머지않은 미래에 북한과 만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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