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3차 부동산 대책은 "청년-서민층만 희생양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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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3차 부동산 대책은 "청년-서민층만 희생양 만드는 것"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자료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의 3차 부동산 대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특히 청년 1인가구의 주요 거주수단인 오피스텔 LTV(주택담보인정비율)를 70%에서 40%로 하향함으로써 결국 청년 서민층만 희생양 만드는 부동산 대책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반시장적 수요억제대책은 일시적인 통증완화를 위한 마취제나 환각제로서의 효과는 있을지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집값은 못잡고 서민층과 청년층의 꿈만 부숴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제 집이 없는 국민에게 남은 선택지는 두 가지뿐"이라며 "서울에서 고액 월세·반전세로 버티며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든지, 아니면 통근시간 왕복 3~4시간을 감수하고 수도권 외곽 지역으로 나가라,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요구하는 듯 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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