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가수 박진영, 대중문화교류 공동위원장”

대통령실 “가수 박진영, 대중문화교류 공동위원장”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신설 될 대통령 직속의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에 최희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박진영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내정했다.


 부총리급인 국민통합위원장에는 이석연 전 법제총장이 임명됐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박진영 JYP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중 한 명으로 K팝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전세계인들이 우리 대중문화를 더 많이 즐기고 우리 역시 외국의 다양한 문호를 접하면서 문화를 꽃피우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또, 대통령실 인사수석 자리를 신설하고 조성주 한국법령정보원장을 내정했다.


중앙선관위원에는 위철환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을 임명했다. 위 전 회장은 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18기 동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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