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한미 정상회담, 12일 조율”

日언론 “한미 정상회담, 12일 조율”

자료사진

한국과 미국이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을 오는 12일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일본 TBS방송은 “이 대통령이 미국 현지시각 12일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1일 전했다.


방송은 정상회담에서 관세협상에 합의한 한국의 대미 투자 문제와 한반도 긴장 완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한국의 국방비 증액도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대통령은 1박2일 일정으로 예상되고 방문 기간 중 한국 기업이 인수한 조선소를 방문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우리나라와의 무역협상이 타결됐다는 소식을 알리며 2주 내에 백악관에서 양자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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