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후 4시 20시분을 기해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해당 지역은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도봉구, 강북구, 성동구(동북권),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서북권) 등 강북 전역이다.
또 같은 시각 경기도 남양주에는 호우경보, 경기도 포천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발달한 비구름이 남부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확대되면서 특보 지역에 시간당 70mm 이상의 극한 호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며 침수 피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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