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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등 5개 의과대학의 1학기 등록이 21일 마감되는 가운데 상당수 학생들이 등록을 했고, 일부 대학은 절반 이상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의대생들은 복학 신청과 등록금 납부를 하지 않고 '미등록 휴학' 투쟁을 하기로 했다.
연세대·연세대원주·고려대·경북대 의대와 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 등 5개 의대는 21일 1학기 등록을 마감한다. 이날 조선일보에 따르면 수도권 A의대는 오후 8시 기준 재학생의 약 50%가 학교에 복학원을 제출했다.
연세대·연세대원주·고려대·경북대는 자정까지 복학 신청을 받기로 돼 있어 등록 학생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
앞서, 정부는 이달 말까지 의대생들의 복귀를 조건으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전인 3058명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밝혔다.
다음 주에는 나머지 대부분의 대학들이 등록을 마감한다. 정부와 학교측은 등록하지 않을 경우 제적이나 유급 처리하고 편입을 통해 학생을 충원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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