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요르단에서 열린 월드컵 예선 한국과 요르단 전에서 한국이 헤딩으로 선취골을 넣고 있다/에프엠뉴스
요르단 원정에서 통쾌한 설욕에 성공한 축구대표팀이 오는 15일 이라크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12일 회복 훈련을 했다.
손흥민을 대신해 주장을 맡은 김민재와 이재성, 이강인 등 축구대표팀 26명은 12일 성남FC 클럽하우스에서 가볍게 몸을 풀며 회복 훈련을 소화했다.
요르단전에서 다친 황희찬과 엄지성을 대신 선발된 전북의 이승우와 문선민도 이날 훈련에 합류해 호흡을 맞췄다.
대표팀은 오는 1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월드컵 3차 예선을 치른다.
손흥민에 이어 황희찬, 엄지성 등 주전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생긴 공백을 어떻게 메꿀지가 대표팀의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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