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뉴스] 한동훈,내일 만찬 전 독대 요청… 용산 "상황 보자"](/upload/articles/987/title-image-66f0952c764d6.jpg)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2일 체코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공군 1호기에서 내려 환영 나온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에프엠뉴스
[정치]
한동훈,내일 만찬 전 독대 요청… 용산 "상황 좀 보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오는 24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 만찬 회동 때 윤 대통령과 별도 독대 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대통령실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정 갈등 장기화 등으로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자, 한 대표가 윤 대통령과 독대해 정국 해법을 모색하려 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대통령실은 독대 요청을 받아들일지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민과 50초 대화, 한동훈은 악수만... 尹의 귀국 표정
체코 공식 방문을 마치고 22일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짧은 악수’가 눈길을 끌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아침 6시10분께 2박4일간의 체코 공식 방문을 마치고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공항에 마중을 나온 이들과 차례로 악수를 나눴다. 윤 대통령은 공군 1호기에 내려와서 이 장관과 악수하며 50초가량 대화를 나눴고 한 대표 등은 이를 지켜봤다. 이후 윤 대통령은 한 대표와 추 원내대표, 정 실장 등과 대화 없이 차례로 악수를 하고 공항을 떠났다.
서울교육감 진보 단일화 경선, 곽노현 탈락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후보 등록(26·27일)을 앞두고 진보 진영의 단일화 후보가 강신만 전 전교조 부위원장, 정근식 서울대 명예교수, 홍제남 전 오류중 교장 등 3명으로 압축됐다.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과 안승문 전 서울시 교육위원은 단일화 경선에서 탈락했다. 22일 진보 진영 단일화를 진행하는 2024서울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추진위)는 전날부터 이틀간 만 14세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후보 3명을 뽑는 선거인단 투표를 실시한 결과, 강 전 부위원장 등 3명이 상위권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순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추진위는 세 사람을 대상으로 24·25일 여론조사를 해 최종 단일 후보를 추대한다.
"젊은 세대 많이 보길"… 尹 추천 영화 '무도실무관' 무슨 내용
윤석열 대통령이 참모들을 비롯한 주변에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을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2일 윤 대통령이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국민들을 괴롭히는 중범죄자 위험군을 24시간 감시하며 시민 보호를 위해 어떻게 희생하고 애쓰는지 여실히 보여준다”며 “MZ세대의 공공의식과 공익을 위한 헌신을 상기시키는 영화”라고 평했다고 전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공익을 추구하고 헌신하는 모습을 그린 이런 영화를 젊은 세대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영화 무도실무관은 법무부 보호감찰관 김선민(김성균)과 무도실무관 이정도(김우빈)가 함께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전자발찌 대상자들을 밀착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민주, 의협에 ‘정부 뺀 여야의 협의체’ 제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대한의사협회(의협) 지도부를 만나 “의협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만큼 정부가 더 개방적으로 나와야 한다”며 정부 여당을 압박했다. 민주당은 의협에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촉구하는 동시에 정부를 제외한 ‘여야의 협의체’ 출범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의료 공백 문제에 직접 개입을 자제하던 민주당이 중재자 역할을 자임하면서 ‘대안 야당’으로서 존재감 키우기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방러 北최선희 “한반도 안보 위험계선 치달아”
최선희 북한 외무상(사진)이 러시아에서 열린 포럼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에 대해 “엄중한 위험계선으로 치닫고 있다”며 “어떤 적대적 행위도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가 22일 밝혔다. 노동신문은 최 외무상이 이달 18∼20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4회 유라시아 여성포럼에 참가해 이같이 연설했다고 밝혔다.
미국·체코 이중 청구서…원전 수출 잭팟은 없다
체코 두코바니 원자력발전소 수주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체코를 방문해 “잘 해결될 것”이라고 기대한 것과 달리, 지식재산권(지재권) 분쟁 중인 미국 웨스팅하우스-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간의 합의가 계속 지연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구나 웨스팅하우스에 치러야 할 ‘대가’를 고려하면 원전 수출이 정부와 여당에서 얘기하는 ‘잭팟’ 수준이 되긴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사회]
전국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낮 최고 22∼28도
월요일인 23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는 오전까지 5㎜ 미만의 비가 가끔 내리겠고 전라권과 경남 서부 내륙에도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6.8도, 인천 17.5도, 수원 17.1도, 춘천 14.1도, 강릉 16.0도, 청주 18.3도, 대전 17.5도, 전주 19.6도, 광주 19.2도, 제주 23.9도, 대구 18.2도, 부산 19.4도, 울산 19.0도, 창원 20.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보됐다.
전공의 블랙리스트 작성자가 피해자?…의협의 적반하장
"구속된 전공의와 리스트에 올라 피해를 입은 전공의들 모두 정부가 만든 피해자다."
지난 21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내놓은 발언이다.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작성·유포한 혐의로 전날 구속된 사직 전공의 정모씨를 면회한 뒤였다. 임 회장은 "지금 유치장에 있어야 할 자들은 전공의가 아니라 용산의 간신들"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다른 의사단체들도 비슷한 취지의 성명서를 앞다퉈 내놨다. 서울시의사회는 블랙리스트 작성을 두고 "전공의 사직 금지 등 정부의 초법적 조치에 대한 저항 수단"이라 주장했다.
신변보호 요청하니 "순찰차 없어서"... 올해만 범죄피해자 2명
범죄 피해자가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한 건수가 연간 3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신변보호 요청은 급증하는데 경찰력이 뒤따르지 못해, 올해만 벌써 두 명의 범죄 피해자가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중 사망했다. 신변보호를 받으려면 '경찰이 조치하지 못할 수 있다'는 면피성 조항에 동의해야 하는 것도 문제로 지적된다.
[경제]
"삼성·TSMC, 중동에 반도체공장 설립 추진…양사, UAE와 논의"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1,2위인 대만의 TSMC와 삼성전자가 아랍에미리트(UAE)에 대형 반도체 제조공장을 건립하는 방안을 UAE 측과 각각 논의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TSMC의 최고 경영진들은 최근 UAE를 방문해 반도체 제조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된 공장 규모는 현재 대만 내 TSMC 제조공장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첨단 공정이 적용된 시설에 필적하는 수준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삼성전자도 향후 몇 년 내 UAE에 새 반도체 제조시설을 건립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 경영진의 고위 인사도 최근 UAE를 방문해 해당 계획의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장 설립 프로젝트 자금은 UAE 국부펀드인 무바달라를 중심으로 UAE 측이 대는 방안이 초기 논의 과정에서 검토됐다. 이 같은 사업의 규모는 1천억 달러(약 134조원)를 넘는다고 WSJ는 밝혔다.
민주당 기재위원 15명 중 6명만 금투세 찬성…두달 전과 달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 15명중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내년 시행에 동의하는 위원은 6명에 그쳤다. 이는 중앙일보가 민주당 기재위원 15명 전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한 결과다. 앞서 지난 7월 민주당 기재위원들은 “내년 1월 예정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었다.
'반도체 제국' 인텔의 몰락… 어쩌다 '인수 대상'으로 전락했나
1990년대 후반 개인용 컴퓨터(PC)·서버 중앙처리장치(CPU) 시장을 장악하며 '반도체 제왕'으로 군림했던 미국 기업 인텔이 결국 다른 기업의 '인수 대상'으로 전락했다. PC 시장 포화 이후 모바일 시대와 인공지능(AI) 시대가 잇따라 열렸음에도 이러한 변화 흐름에서 뒤처진 탓이다. 인수 성사 가능성은 미지수지만, 인텔의 창사 이래 최대 위기라는 평가가 나온다.
'K밸류업' 4개월 참여율 0.5%, 단 12곳... 일본은 20배 더 많았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9일까지 '밸류업(기업 가치 제고) 공시' 발표 기업은 코스피시장 9개, 코스닥시장 3개뿐이다. 공시 대상 상장사(2,595개)의 0.5% 남짓이다. 고질인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해 금융당국이 야심 차게 꺼내 든 밸류업 프로그램 가이드라인이 시행된 지 4개월여가 지났지만 대부분 기업은 밸류업에 열의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방증이다.
[기타]
이스라엘·헤즈볼라 가자전쟁 이후 최대 교전…전면전 초읽기
이스라엘이 자국 접경지 공격을 멈추라며 헤즈볼라를 군사적으로 압박했으나 헤즈볼라가 굴하지 않고 반격하면서 전면전 가능성이 여느 때보다 커졌다. 헤즈볼라는 22일(현지시간) 오전 이스라엘로 100발 이상의 로켓을 발사했다. 이스라엘 구조당국은 북부 경제·산업 도시 하이파 인근 건물이 파손되고 차량에 불이 붙었으며 76세 남성을 비롯해 로켓 파편에 다친 4명을 치료했다고 전했다.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세력 이라크이슬람저항군(IRI)도 이날 새벽 이스라엘에 대한 드론 공격을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은 즉각 반격에 나섰다. 이스라엘군은 "21일 밤과 22일 아침 약 150발의 로켓과 순항 미사일, 드론이 날아왔고 주로 이스라엘 북부를 겨냥했다"며 "이에 따라 현재 레바논의 헤즈볼라 테러 조직에 속한 표적을 타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리스, 트럼프에 전국서는 4%p·경합주서는 2%p 각각 우위"
미 CBS가 18~20일 미국 등록 유권자 3천1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2일(현지시간)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투표 의향이 있는 응답자(오차범위 ±2.1%포인트) 중 52%는 민주당 대선 후보인 해리스 부통령을 찍겠다고 답했다. 공화당 대선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는 이보다 4%포인트 낮은 48%를 기록했다. 7개 경합주의 투표 의향이 있는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해리스 부통령(51%)과 트럼프 전 대통령(49%)간 2%포인트 격차를 기록했다.
전 세계가 한국 '삐끼삐끼춤' 열광…미녀 팝스타 끝판왕도 췄다
한국 프로야구팀 KIA 타이거즈 응원 춤 '삐끼삐끼'에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세계 최고의 치어리더팀으로 유명한 미국 NFL 댈러스 카우보이스 치어리더 3명이 삐끼삐끼 춤을 추는 영상이 게시 나흘 만에 조회수가 68만회를 돌파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일명 '삐끼삐끼'라고 불리는 이 춤은 2022년부터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들이 선보였다. KIA 타이거즈 투수가 상대 팀 타자를 삼진 아웃시켰을 경우 치어리더들이 일어나서 춤을 춰서 일명 '삼진아웃송 춤'이라고도 불린다.
[위 기사는 ‘경향신문 동아일보 에프엠뉴스 연합뉴스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KBS MBC SBS’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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