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뉴스] 한덕수 “환자 떠난 전공의 제일 먼저 잘못”…야당, 책임 전가](/upload/articles/794/title-image-66d786158d390.jpg)
[정치]
민주당 채상병 제3자 특검법 발의 “대법원장이 특검 추천… 野 비토권”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제안했던 ‘제3자(대법원장) 특검 추천’을 반영한 네 번째 ‘채 상병 특검법’을 3일 발의했다. 대법원장이 특검 후보를 추천하도록 했지만, 이에 대한 ‘비토권’을 야당에 부여한 것이 핵심이다.
박찬대, 오늘 교섭단체 대표 연설…윤 정부 ‘실정’ 부각·‘검찰 독재’ 주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 10시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한다. 박 원내대표는 윤 정부에서 벌어진 각종 사회참사와 재난을 지적하고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 하는 국가의 책무를 다할 것을 주문할 것으로 보인다.또 최근 친일 외교·뉴라이트 인사 논란을 고리로 ‘헌정질서 위기’라는 공세를 펼 것으로 전해졌다.
[단독]北, 日총련에 “통일 활동-韓인사 접촉 전면중단” 지시(동아)
친북 재일동포 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가 북한 당국으로부터 통일 관련 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한국 인사와의 관계도 완전히 차단하라는 내용의 지시를 받은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이일규 참사 “김정은 딸, 주애 아니고 ‘주예’로 알고 있어”
이일규 전 주쿠바 북한대사관 정무참사가 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의 이름이 ‘주애’가 아닌 ‘주예’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참사는 이날 통일부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연구소·동서문제연구원이 공동주최한 ‘2024 국제한반도포럼’ 토론 패널로 참석한 직후 기자와 만나 “나는 (김 총비서 딸의 이름이) ‘주애’가 아닌 ‘주예’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李, 레닌 연상” “또라이” 여야 심야충돌… 막말하다 끝나버린 ‘김용현 인사청문회’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은 전날 밤까지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에게 질의하던 도중 “레닌이 주장한 군주제 혁명, 토지혁명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정치혁명, 경제혁명과 유사한 궤를 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또라이”라고 반발하면서 결국 청문회는 그대로 정회 후 자동 산회했다.
이종섭 “7070 대통령실 전화, 누군지 밝힐수 없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해 7월 31일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에 대한 경찰 이첩 보류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로부터 어떠한 지침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 전 장관은 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항명 및 상관 명예훼손 혐의 7차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렇게 밝혔다.
한동훈, 당대표 취임 후 첫 TK행…친한 “유력 대선 후보 신고식”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구·경북(TK)을 찾았다. 한 대표는 구미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고, 반도체 산업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철우 경북지사도 만났다. 보수 핵심 지지 기반을 다지면서 경제를 챙기는 여당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김태효 “트럼프 당선 땐 미 안보 우산 약화 가능성”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사진)은 오는 11월 치러지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 “미국 안보 우산이 약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김 차장은 3일 서울 종로 세종연구소에서 열린 제1차 세종열린포럼 강연에서 “미국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전략자산 전개에 대해서도 비용의 관점에서 협의하자고 나올 가능성이 없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답변 못 드려”…심우정에겐 어려운 김건희 명품백 질의
국회에서 3일 열린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선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관련 질문이 이어졌지만 심 후보자는 ‘답변할 수 없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한덕수 “환자 떠난 전공의 제일 먼저 잘못”…야당, 책임 전가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의료공백 장기화로 국민적 불안이 커지고 있는 데 대해 “중증환자와 난치병 환자를 떠나버린 전공의가 제일 먼저 잘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야당에선 ‘책임 떠넘기’란 비판이 나왔다.
[사회]
경기 버스 노사협상 타결에 파업 예고 철회…오늘 정상운행
경기도 전체 노선버스의 90%가 속한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노조협의회)가 4일 사측과의 최종 조정회의에서 합의를 이뤄내 당초 이날로 예고했던 파업 돌입을 철회했다.
檢, 추석 직후 문다혜 소환…문재인 부부도 대면조사 불가피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를 추석 연휴 직후 소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전 남편 서모씨의타이이스타젯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해서다. 연휴 직전 이원석 검찰총장의 임기가 끝나고(9월 15일) 신임 총장이 취임하는 만큼 이후 다혜씨 소환을 시작으로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 대한 대면조사 일정도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오늘 '수능 리허설' 9월 모의평가…의대 노린 N수생 유입 주목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마지막 모의평가가 4일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의과대학 정원 증원의 영향으로 N수생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킬러문항 배제 기조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수능처럼 높은 난도가 유지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단독] 사람 잡은 땅꺼짐, 올 서울만 11건…4건 이유도 모른다(중앙)
올해 서울시의 땅꺼짐 수치가 예년보다 많은 편은 아니지만, 발생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보통 상하수도관 등 지하 시설물이 원인일 경우 조사 결과가 금세 나오는데, 올해 11건 중 4건은 아직 원인이 확실하지 않아 ‘기타’로 분류됐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를 도심 속 땅꺼짐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로 지목한다.
“119 이송, 절반밖에 못받아… 중증외상환자는 수용 불가”
정부는 3일에도 “전체 응급실 409곳 중 99%인 406곳이 24시간 운영을 하고 있다”며 “응급의료 붕괴에 이르는 상황까지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의사들은 한양대병원처럼 문을 닫진 않았지만 응급환자 진료를 제대로 할 수 없는 병원이 상당수라고 지적한다.
서울 첫 ‘반려견 동반 캠핑장’ 상암 노을공원에 내달 개장
서울시는 오는 10월부터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 서울 최초 반려견과 숙박이 가능한 ‘반려견 동반 캠핑장’을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반려견 동반 캠핑장은 노을공원 3000㎡에 조성된다. 여가와 놀이시설이 접목된 숙박이 가능한 캠핑 사이트 16면과 함께 반려견 놀이터, 반려견에게 무해한 식물들이 심어진 ‘댕댕아 놀자’ 정원으로 구성된다.
의료기 업체 영업사원이 수술실에?…인공 관절 부품 교체
지난 7월 이 병원 성형외과 A교수가 집도한 발목 피부 재건 수술 도중 의료기기 업체 영업사원 ㄴ씨가 인공관절의 부품을 직접 교체했다. ㄱ교수가 부품을 교체하려다 실패하자, 해당 부품을 납품하는 업체 직원인 B씨가 직접 부품을 제거한 뒤 새 부품을 삽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제]
세수 펑크나도 “감세”…성장 마중물 급한데 “재정 긴축”
정책 목표와 실제 효과가 서로 엇박자를 내는 경제정책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시장의 혼란을 부르고 있다. 최근 경제의 최대 난제인 내수 부진부터 세수 부족, 집값 문제에까지 “정부가 정책 방향 조정 능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되살아난 경기 둔화 우려' 美 증시 급락…나스닥 3.3%↓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되살아나며 9월 첫 거래일인 3일(현지시간) 미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가 모두 큰 폭의 하락세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6%, 스탠더드앤드푸어스 2.12%,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51% 하락 마감했다.
애플 ‘아이폰16’ 공개에 맞춰 화웨이, 3단 폴더블폰 ‘맞불’
중국 화웨이가 3단 접이식 스마트폰을 다음주 공개한다. 제품 발표를 미국 애플이 신작 ‘아이폰16’을 공개하는 날짜에 맞췄다. 미국의 제재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뒤처져 있던 화웨이가 ‘부활’을 선언하며 1위 애플을 향해 도전장을 던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계 최초 3단 폴더블폰을 앞세워 선두주자인 삼성전자 입지까지 위협하는 모양새다.
1000만원대 中전기차 무서운 질주…폭스바겐 獨공장 첫 폐쇄 검토
중국 전기차의 공습과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전 세계 완성차 업계의 지형이 급변하고 있다. 유럽 최대 자동차 제조 업체인 독일 폭스바겐 그룹이 독일 내 공장 폐쇄와 인력 구조조정을 추진 중이고,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한국의 현대차그룹 등 주요 완성차 업체들도 전기차 전략을 대폭 수정하고 있다.
1000만원대 中전기차 무서운 질주…폭스바겐 獨공장 첫 폐쇄 검토
중국 전기차의 공습과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전 세계 완성차 업계의 지형이 급변하고 있다. 유럽 최대 자동차 제조 업체인 독일 폭스바겐 그룹이 독일 내 공장 폐쇄와 인력 구조조정을 추진 중이고,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한국의 현대차그룹 등 주요 완성차 업체들도 전기차 전략을 대폭 수정하고 있다.
경력직만 원하는 대기업들…지난해 신규 채용 21.2% 급감
국내 주요 대기업이 신규 채용 인원을 줄이는 데다 기존 직원의 퇴직도 감소하면서 인력 정체 현상이 심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대 신규 채용은 감소하고, 50세 이상 채용은 늘어났다.
[위 기사는 ‘경향신문 동아일보 에프엠뉴스 연합뉴스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KBS MBC SBS’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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