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뉴스] 尹이 방문 조사했다는 전직 대통령부인은 '권양숙'여사였다](/upload/articles/781/title-image-66d4e44248d1f.jpg)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에프엠뉴스
[정치]
22대 정기국회 개회…첫 '대통령 불참' 개원식
여야는 2일 정기국회 개회식 겸 22대 국회 시작을 선포하는 개원식을 연다. 여야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예산심사와 민생법안 처리 등 전방위에 걸쳐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벌일 전망이다.
대통령실 “2일부터 전국 응급실 현황 일일 브리핑 실시”
정부는 2일부터 보건복지부 주도로 응급의료 현황에 대해 범부처 합동 일일 브리핑을 실시한다. 응급실 수용 가능 인원, 가용 병상 및 수술실 현황 등을 브리핑할 예정이다.
韓 면전서 '계엄령' 꺼낸 이재명, 용산 "말도 안되는 정치공세"
이재명 민주당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여야 대표회담 모두발언에서 “최근에 계엄 이야기가 자꾸 나온다”며 “종전에 만들어졌던 계엄안에 보면, 계엄 해제를 국회가 요구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국회의원들을 계엄 선포와 동시에 체포·구금하겠다는 계획을 꾸몄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문재인 수사 과도”···한동훈 “전 정부는 나를 그렇게 수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여야 대표회담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등 전 정권을 향한 검찰 수사가 과도하다”는 취지로 지적하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전 정권에서 나를 그렇게 수사하지 않았느냐”고 맞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나도 영부인 조사"…권양숙 찾은 尹, 김경수는 자전거 마중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9일 현직 검사 시절 전직 영부인을 직접 찾아가 조사했다고 밝혔다. 여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2012년 7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중수1과장으로 근무할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 씨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수사했는데, 당시 봉하마을 자택을 찾아 권 여사에 대한 방문 조사를 했다는 것이다.
조국혁신당 지지율 14%→7%…거대양당 대결에 밀린 제3지대
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이 4·10 총선 이후 5개월 만에 반 토막 났다. ‘한동훈·이재명’ 대결 구도 속에서 1일 양자 회담이 치러지는 사이 제3 지대가 설 공간은 확 쪼그라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회]
전국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낮 최고기온 32도
월요일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영서중·북부, 충남서해안, 전라권, 경북북동산지·울릉도·독도 5∼20mm다
[단독] "김정숙, 친구에 5000만원 주며 딸에게 부쳐달라 했다"(조선)
검찰은 올해 초 김정숙 여사를 대신해 다혜씨에게 5000만원을 송금한 김 여사의 친구 A씨의 집을 압수 수색했다. 검찰은 김 여사에게 “딸한테 돈 좀 부쳐달라”는 부탁을 받은 A씨가 다혜씨에게 50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하면서 보낸 사람 명의를 ‘○○○(A씨 이름) 김정숙’이라고 남긴 사실을 파악했고, 이를 근거로 법원에서 압수 수색 영장을 발부받았다고 한다. 이 5000만원은 보자기에 싼 채로 청와대 직원 B씨를 통해 A씨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 그러면 내가 죽었다"... 데이트폭력 피해女, 불질러 남친 살해
전주지법은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A(42) 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11일 오전 3시쯤 전북 군산시의 한 단독주택에 불을 질러 남자친구 B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2019년부터 5년간 사귄 B씨의 반복된 폭력에 시달렸다고 진술했다.
제국주의 정당화?…뉴라이트 계열 교과서 “서구 열강이 우세한 경제력·군사력 동원”
뉴라이트 의혹이 제기된 한국학력평가원 필진이 고등학교 한국사 1 교과서에서 서구 열강의 제국주의를 “새로운 문물과 시스템을 갖추고 우세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동원해” 편 정책으로 기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구의 식민지배를 “침략 행위를 합리화한 것”이라고 서술한 다른 한국사 교과서 8종과 대비된다.
[단독] 검, 문 전 대통령 ‘직접 뇌물’ 검토…혐의 왜 바꿨나(한겨레)
‘사위 부당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한연규)는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기존에 알려진 ‘제3자 뇌물’ 혐의가 아닌 일반 뇌물 혐의 적용이 가능하다고 보고 법리와 판례를 검토 중이다. 뇌물죄는 ‘직무관련성’과 ‘대가성’만 입증하면 되지만, 제3자 뇌물죄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부정한 청탁’까지 검찰이 입증해야 한다.
[단독] 안창호 “차별금지법, 공산주의 혁명 이용될 수 있어 우려”(한겨레)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차별금지법 반대’, ‘진화론 부정’ 등의 과거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오는 3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도 기존 입장을 고수하는 태도를 보였다.
[경제]
尹 ‘경제낙관론’이 놓친 3가지…성장 착시ㆍ가계빚ㆍ내수부진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국정브리핑에서 숫자를 들어가며 ‘경제 낙관론’을 펼쳤다. 이날 대통령은 성과를 위주로 빛을 강조했지만, 이면에 감춰진 그늘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기 침체를 가리키는 지표도 나오고 있어서다.
대출 죄기 만시지탄, 8월 가계빚 8.3조 증가…40개월 만에 ‘최대폭’
지난달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잔액이 또 7조원 넘게 불어났다.집계에 들어가지 않은 지난달 30~31일 대출액까지 포함하면 전월 대비 주담대 증가 폭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던 지난 7월(7조5975억원)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당국이 은행권을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지만, 규제가 더 세지기 전에 ‘막차’를 타자는 수요가 오히려 더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오죽하면 갈아엎겠나” 쌀값 폭락에 성난 농심
올해 초까지 20만원 선을 유지하던 산지 쌀값이 5월 18만원대에 이어 지난달 17만원대까지 떨어지면서 벼 재배 농민들은 정부 당국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상상인 등 저축은행 4곳, 건전성 ‘빨간불’
상상인·상상인플러스·라온·바로저축은행 등이 상반기 결산공시 기준 BIS 비율이 권고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이들 은행에 자본조달 계획을 요구했다.
올해 세수펑크 30조 현실화…정부 추계 정확도 ‘낙제점’
지난해 56조원에 이어 올해도 30조원 안팎의 세수결손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윤석열 정부 들어 2년 연속 세수펑크가 현실화한 것이다. 세수추계 모형 등을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타]
엘런 머스크가 지목한 이 모습...사격 김예지, 루이비통 화보 공개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31·임실군청)의 첫 명품 화보가 본격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W) 코리아는 지난달 31일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예지의 화보 사진 10장을 공개했다.
"해리스, 트럼프에 4%p 우위 유지…전당대회 상승효과는 없어"
ABC뉴스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1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은 50%로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4%포인트 높았다.
독일 극우당, 주의회 선거서 1위…2차 대전 이후 처음
독일 극우 정당인 독일대안당(AfD)이 1일 구 동독 지역인 튀링겐주 주의회 선거에서 30%대의 득표율로 1위를 한 것으로 예상됐다. 비록 지방 의회 선거지만 독일에서 극우 정당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나치 집권 이후 약 80년만이다.
미 딥페이크 규제 강화…“가상 인물도 처벌”
딥페이크 범죄와 관련해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포괄적인 규제에 나섰다. 특히 아동 성착취물과 관련해선 가상의 인물이라도 제작과 배포, 소지를 금지했다. 정치 분야도 규제를 강화한다.
[위 기사는 ‘경향신문 동아일보 에프엠뉴스 연합뉴스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KBS MBC SBS’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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