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대표 본선 진출… 고민정·김보미 탈락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대표 본선 진출… 고민정·김보미 탈락

더불어민주당이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8.17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본경선에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세 후보가 진출했다.

 5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선거에는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예비경선을 통과했다.

 

2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 예비경선 결과를 이 같이 발표했다.


당대표 예비경선에서 고민정 의원과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은 탈락했다.


최고위원 예비경선에서는 이건태, 박성준, 박승원, 정민철, 신계륜, 김형남 후보가 고배를 마셨다.


이번 당대표 예비경선은 중앙위원·권리당원 투표 각 35%와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집계했다.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중앙위원과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절반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거인단 총투표율은 중앙위원 88.38%, 권리당원 37.42% 참여로 최종 37.44%를 기록했다.

본경선에 진출한 당대표 후보들은 인사말을 통해 김민석 후보는 검찰 개혁 마무리를, 정청래 후보는 당내 기강 확립을, 송영길 후보는 당·청 일체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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