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뉴스] '재정도 금리도' 정책 여력이 없다...부채의 덫에 걸린 韓경제](/upload/articles/736/title-image-66ccfcbfd244c.jpg)
자료사진/에프엠뉴스
[정치]
한동훈 "2026학년도 의대증원 유예하자"…대통령실은 난색
국민의힘이 대통령실에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나 대통령실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25일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통령실에 내년 모집할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보류하자고 제안했다고 여권 관계자들이 전했다.
정치 재개 김부겸 "李, 강성지지층만 볼건가"
김 전 총리는 이재명 대표를 향해 “유연한 리더십을 보여야 한다” “언제까지 강성 지지층만 바라볼 거냐”고 했다. 김 전 총리가 이 대표 연임에 맞춰 침묵을 깨고 나오면서 정치권에선 그가 비명계의 구심점 역할을 할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김건희 조사’ 권익위 국장, 사망 전날 좌천 통보받은 정황”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국장이 돌아가시기 하루 전날인 8월7일 (권익위 인사 관련 실무진이) 고인에게 좌천성 인사이동을 예고하면서 강한 항의와 고성이 오갔다는 제보가 있다”고 말했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1945년 광복 인정하냐’ 질문에 “노코멘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은 국회에서 대한민국의 1945년 광복을 인정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코멘트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945년 광복을 인정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지 않아 김 관장을 둘러싼 뉴라이트 논란이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혁신당 ‘호남 텃밭 쟁탈전’ 기싸움
10·16 전남 곡성군수·영광군수 재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기본소득’을 전남에서 최우선으로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혁신당은 “호남은 사실상 민주당 일당 독점 상태”라며 곡성군수 재선거 예비후보로 출마할 영입인재를 발표했다.
[사회]
항공기 타이어 고장으로 제주공항 2시간 20분간 '올스톱
26일 오후 8시 55분 김포행 대한항공 KE1336편 항공기가 이륙 도중 기체고장으로 제주공항 활주로에 멈춰섰다. 이로 인해 승객 171명이 2시간 넘게 비행기에 갇혀 불편을 호소했다. 또 연이어 출발 예정인 항공기가 이륙하지 못하고 대기했고, 제주 도착 예정이던 항공편이 회항하는 등 큰 차질이 빚어졌다.
[단독] 응급실 의사에게 '비용·권한·면책' 3종 지원
정부가 응급실 일반의 채용 시 인건비를 지원하고, 난동 환자에 대해선 진료를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응급실 대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증 환자’ 정의를 명확히 해 가벼운 증상의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보내고, ‘응급실 뺑뺑이’ 환자를 최종 수용한 병원의 의료진에게는 불가피한 환자 피해 책임을 면제해주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간호사 총파업 D-2…정부, 오늘 대책 회의
간호사 등 보건의료 노동자들이 의료 정상화와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예고한 총파업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추석을 앞두고 환자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오늘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임성근 구명 의혹’ 제보자, 권성동 의원 고소
해병대 채모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언론사 등에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의혹’을 제보한 김규현 변호사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경찰에 고소했다. 김 변호사는 “지난 7월3일부터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의 공익신고를 정언유착, 제보 공작, 사기 탄핵으로 비난했고, 이후 13차례에 걸쳐 제 인적사항을 공개했다”며 “권 의원을 공익신고자보호법 위반죄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엑스레이·CT 자주 찍는 한국인
지난해 한국인은 엑스레이와 CT(컴퓨터단층촬영) 등 의료방사선 검사를 연간 평균 7.7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13% 많고, 미국·스위스 등의 7배에 달하는 수치여서 적정 수준의 검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제]
나홀로 ‘부채 역주행’, 빚에 포위된 韓경제
‘코로나 사태’ 이후 선진국들이 빚을 줄여가는 동안 한국에서는 가계·기업·정부 등 경제주체들의 부채 수준이 오히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로 인한 이자 부담이 임계점에 다다랐지만 한국은행은 막대한 가계빚 때문에 금리 인하에 섣불리 나설 수 없고, 정부도 쌓여가는 국가부채 때문에 재정 여력에 한계가 있다. 한국 경제가 ‘부채의 덫’에 걸려 사방으로 포위된 형국이라는 진단마저 나온다.
4년전 영끌은 '노도강' 이젠 '마용성'…10억 빚내 집사는 2030
최근 대출이 적은 60대 이상이 집을 팔고, 30~40대가 빚을 내 집을 사고 있다. 대출 한도가 늘면서 일부 고소득 맞벌이 부부는 집값의 절반 이상을 대출받는데 거리낌이 없다
금감원장 ‘압박’ 하루 만에…은행들 대출 만기·한도 축소
가계부채 급증을 억제하기 위해 시중은행들이 주택담보·신용대출의 만기와 한도를 제한하기 시작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에 대한 개입을 강화하겠다고 압박한 지 하루 만에 대출금리 인상 외 추가적인 대출 관리안을 내놓았다.
뉴욕증시 다우 0.2% 상승 마감, 역대 최고치 경신…나스닥 0.9%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65.44포인트(0.16%) 오른 41,240.52에 거래를 마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7.77포인트(-0.32%) 내린 5,616.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52.03포인트(-0.85%) 떨어진 17,725.76에 각각 마감했다.
중동 긴장·리비아 생산 중단 우려에 국제유가 3%대 급등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의 무력 충돌과 리비아의 석유생산 중단 소식에 국제유가가 26일(현지시간) 3%대 급등했다.
애플, 내달 9일 아이폰16 공개…"대선 후보 토론 영향 앞당겨"
애플은 9월 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9월 10일 오전 2시) 미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16 시리즈 신제품 공개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사흘 만에 1000만… 근두운 탄 손오공의 질주
중국 게임 ‘검은신화:오공’이 출시 사흘 만에 1000만부 판매를 돌파하며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중국 신화 ‘서유기’에 기반한 ‘오공’은 주인공이 근두운을 타고 다니며 여의봉과 분신술 등으로 적을 물리치며 나아가는 게임이다.
캐나다도 중국산 전기차에 100% 관세
캐나다가 오는 10월부터 중국산 전기차에 100% 관세를 물리기로 했다. 고율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미국과 유럽연합에 이은 조치로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서방국들의 공조가 강화되고 있다.
[기타]
이스라엘 ‘철군 불가’에 휴전협상 또 결렬…이란, 칼 빼드나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대규모 공습을 주고받으며 중동지역 전운이 짙어진 가운데 확전을 막을 최대 변수로 꼽혔던 가자지구 휴전협상이 또다시 결렬됐다. 협상을 중재해온 미국은 휴전 논의를 계속한다는 입장이지만 타결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유인촌 “체육회 괴물됐다” 여야 “선수만 21세기” 이기흥 질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의 대한배드민턴협회 비판을 계기로 수면 위로 떠오른 체육계 실태에 대해 “체육과 체육인을 생각하는 정책이면 되는데 낡은 관행과 오래된 습관이 남아 있다. 체육이 ‘정치 조직화’돼 있다”고 밝혔다.
양민혁 첫 태극마크…홍명보 “젊은 선수들에 기회”
홍 감독은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9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26명의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 18세에 프로축구 K리그1을 점령한 ‘영건’ 양민혁(강원FC)을 비롯해 4명의 선수가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다.
[위 기사는 ‘경향신문 동아일보 에프엠뉴스 연합뉴스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KBS MBC SBS’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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