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뉴스]집값 ‘손 놓았던’ 정부, 대출 죄기로 방향타…“상승 용인 안 돼”

아침 7시, 한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8월26일]
[커피 & 뉴스]집값 ‘손 놓았던’ 정부, 대출 죄기로 방향타…“상승 용인 안 돼”

자료사진/에프엠뉴스

[정치]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검토…추석자금 40조 푼다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추석 연휴 기간(9월 15~18일)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또 오는 10월 1일 국군의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국회, 김문수 노동장관 후보 정책 검증…역사인식 공방도 예상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정책 능력과 도덕성 등을 검증한다.야당은 김 후보자의 과거 발언을 문제 삼아 '반노동', '극우' 등의 주장을 하며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만큼 인사청문회가 정책 검증이 아닌 역사 인식 공방으로 흐를 가능성도 크다.

 

野 "尹정부 독도 지우기 진상 조사" 與 "후쿠시마 괴담에 이어 또 선동"

코로나로 병상에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윤석열 정부의 독도 지우기’ 진상 조사를 당에 지시했다. 최근 서울 지하철 역사에 설치돼 있던 독도 조형물이 철거된 것이 “윤석열 정부가 추진해온 독도 지우기의 연장선”이라는 것이다. 정부는 “해당 조형물은 노후화·승객 동선 방해로 일시 철거했고, 새 조형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30% vs 30%' 여야 지지율 똑같아졌다…막오른 '중·수·청' 사투

한국갤럽의 20~22일 전화면접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32%,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1%로 박빙이었다. 지난달 23~25일 갤럽 조사(국민의힘 35%, 민주당 27%)에서 8%포인트까지 벌어졌던 지지율 격차가 좁혀졌다.


이재명 2기 맞춰 비명계 움직임 시작···친명계는 전열 정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기 체제 출범에 맞춰 비이재명(비명)계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친이재명(친명)계도 내부 갈등을 조정하고 이 대표 대선 행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조직 정비에 나섰다.


[사회]

수사심의위 15명 무작위 추첨… 명단-회의록 등 全과정 비공개

이원석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외부 전문가의 판단을 받아 보기로 결정하면서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과 심의 절차가 이번 주 본격화된다. 검찰은 늦어도 이번 주 중반까지 위원 선정을 마무리한 뒤 심의 기일을 지정하는 등 이 총장 퇴임식(다음 달 13일) 전까지 사건 처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곳곳 소나기…낮 최고기온 34도 폭염 계속

월요일인 26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전부터 저녁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도, 충청권 내륙, 전남권, 전북 동부, 경상권, 제주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따른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강원도, 대전·세종·충남 내륙, 충북, 광주·전남, 전북 동부 5∼20㎜,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5∼40㎜, 제주 5∼20㎜다.


"심야 엘베 소음, 사용 자제해주세요" 호소문에 와글와글

심야시간 엘리베이터 사용을 자제해달라는 내용의 안내문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럼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라는 거냐”, “계단 발소리가 더 시끄러울 것 같다”, “저 정도 생활소음도 못 견디면 공동 주택에서 살면 안 된다”, “지나치게 예민한 것 같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후쿠시마 오염수 7개월 뒤 덮친다"던 野, 이젠 "4~5년 걸린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 1년이 지났는데 ‘아무 일 없지 않냐’고 들이대는 것은 무지와 경망의 비논리”라며 “후쿠시마 오염수가 우리 해역에 유입되는 데에는 4~5년에서 10년이 걸린다”고 응수했다.


10월부터 학교 불쑥 오시면 안돼요"…'예약제'에 부모들 시끌

오는 10월 1일부터 서울 관내 초·중·고교 1300여 곳에서 학생, 교직원이 아닌 학부모, 외부인 등이 학교로 들어가려면 미리 전화, 인터넷 등을 통해 미리 방문 사실을 알리고 학교 측 승인을 받아야 한다. 교권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라는 긍정적인 의견과 학교가 다소 폐쇄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반응이 동시에 나온다.


면접도 안 보고 인권위원장 후보 된 안창호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사진)가 ‘위원장 후보추천위원회’의 면접 심사를 거치지 않고 지명된 것으로 확인됐다. 인권위가 추천위를 꾸려 위원장 후보를 대통령에게 추천하는 제도를 시행한 2018년 이후 면접 심사를 거치지 않은 첫 사례다.안 후보자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등 그간 인권위 활동에 반하거나 어울리지 않는 발언과 입장 때문에 비판을 받았다.


‘학폭 근절’ 외친 지난해, 학폭 되레 늘었다

교육부가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한 지난해 학교폭력 발생 건수가 오히려 1년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5년간 학교폭력 발생 현황 자료를 보면, 2023학년도 초·중·고등학교 학교폭력 발생 건수는 6만1445건으로 집계됐다. 전년도(5만7981건) 대비 6% 증가한 수치다.


[경제]

‘대단지 상가 불패’도 깨졌다… 서울 신축 1층 24%가 공실

한때 ‘황금알 낳는 거위’로도 불리던 신축 대단지 아파트 내 상가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재건축 조합들이 수익성을 높이려 상가 분양가를 지나치게 높게 책정했던 게 고금리 시대를 맞아 부메랑으로 돌아왔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출 못갚고… 7월 상가 경매, 11년 6개월 만에 최다

고금리와 상가 불황 여파로 경매 시장에서 상가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법원에서 진행된 상가 경매는 2301건으로 집계됐다. 2013년 1월(2512건) 이후 11년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80대 부모-30대 자녀 다 돌본다...젊은노인 15%가 '독박 돌봄'

은퇴 후에도 부모와 자녀 모두를 경제적으로 부양해야 하는 이른바 ‘더블 케어’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최근 노년층으로 진입한 60대 신(新)노년층은 부모 세대의 노후 준비 부족, 자녀의 늦은 사회 진출에 노후 자금까지 털어 이들의 부양 비용을 대고 있다.

 

‘20억 로또’ 원펜타스 당첨된 50명 포기·취소…부정청약 조사 영향 줬나

지난달 ‘로또 청약’으로 화제가 된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에서 부적격으로 당첨이 취소되거나 당첨을 포기한 세대가 500가구도 안되는 아파프에서 50가구나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주담대, 한달새 7.6조 폭증…‘제로 금리’ 때보다 빠르다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가파르게 늘면서 전월 대비 증가 폭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기준금리가 0%대를 유지하면서 ‘영끌’ 수요가 불어났던 2020~2021년보다도 가계 빚이 늘어나는 속도가 빠르다.


이복현 “대출금리 상승, 당국이 바란 게 아냐”…“더 세게” 개입 예고

이 원장은 25일 KBS에 출연해 “은행 자율성 측면에서 개입을 적게 했지만, 앞으로는 부동산시장 상황 등에 비춰 개입을 더 세게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집값 ‘손 놓았던’ 정부, 대출 죄기로 방향타…“상승 용인 안 돼”

금융당국이 ‘가계부채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대출 죄기 총력전에 나설 태세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서민·중산층의 ‘주거 안정’과 ‘이자 부담 완화’를 앞세우며 대출 급증세와 집값 불안을 방치했던 정부가 정책 방향을 급격히 선회하는 모양새다.


[기타]

이·헤즈볼라 대규모 공격 교환…전면전 우려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수백 기의 로켓과 드론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했다. 공격 징후를 탐지한 이스라엘도 전투기 100여 대로 선제 타격에 나서는 등 중동전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텔레그램 창업자 佛서 체포… ‘범죄에 악용’ 방치 혐의

보안 기능이 뛰어나 전 세계 사용자가 최소 9억 명이 넘는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파벨 두로프(40·사진)가 2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의 부르제 공항에서 긴급 체포됐다. 당국은 텔레그램이 마약 밀매, 사이버 폭력, 테러 조장, 아동 성범죄 등의 온상이 됐는데도 CEO인 그가 이를 방치하고 있음을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리디아 고, 올림픽 이어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도 제패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골프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달러)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류현진 7이닝 1실점’ 한화, 두산과 3연전 싹쓸이

한화는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이번 두산과의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한화는 56승 2무 60패를 기록해 5강 진입 희망을 키웠다.

오∼타니… 40-40 넘었다, 50-50 넘본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역대 최소 경기 40홈런-40도루를 달성한 바로 다음 날 홈런포를 또 쏘아 올리며 사상 첫 50홈런-50도루를 향한 발걸음을 이어갔다. 148년 역사의 MLB에서 한 시즌에 50홈런-50도루를 기록한 선수는 아직 없다.

  

[기사 출처: 위 기사는 ‘경향신문 동아일보 에프엠뉴스 연합뉴스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KBS MBC SBS’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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