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 경선에 출마한 전현희 의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박주민 의원(왼쪽부터)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이 확정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정 후보와 박주민, 전현희 의원 등 3명이 경쟁한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정 후보가 과반을 득표해 결선 없이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지난 7~9일 권리당원 50%와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8일 SNS 엑스에 칭찬 성 글을 올리며 일거에 서울시장 유력 후보로 급부상했다. 이 대통령은 "정원오 구청장님이 잘하기는 잘하나 봅니다. 저의 성남 시정 만족도가 뙈 높았는데 명합도 못 내밀듯...ㅋ"라는 글을 올렸다.
서울의 유일한 3선 구청장인 정 후보는 경선 기간 동안 ‘검증된 행정가’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와 맞설 국민의힘 후보는 현재 경선이 진행 중이다. 오세훈 현 시장이 유력한 가운데 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의원이 경쟁하고 있다.
이 기사를 평가해 주세요
100자평
로그인 후 참여하세요.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DEMO] 고객요청 배너 - 기사 노출](/upload/banners/demo-articl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