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중기 특별검사가 2025년 7월 2일 열린 김건희특검 현판식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했던 민중기 특검의 아들 민모 검사가 지난달 2차 종합특검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 검사는 비상계엄 사흘 후인 지난 2024년 12월 6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서 국가 원수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찾아볼 수 없다"면서 "검찰이 현직 대통령일지라도 엄중 수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해 달라"고 촉구했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민 검사는 지난달 종합특검에 합류해 부친이 담당했던 김건희 특검으로부터 이첩된 의혹을 수사하는 팀에서 근무 중이다.
특검측은 '본인 의사'와 '세평' 등을 고려한 인사였으며 수사의 공정성을 해칠 여지는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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