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9월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함께 악수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과 여야정 민생협의체 회담을 갖는다.
3일 여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 등이 참석하는 여야정 민생협의체 회감을 갖는다. 회담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찬을 겸한 이날 회담에서는 이 대통령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추경안에 대해 설명하고, 이란 전쟁에 따른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데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여야 대표들도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당 차원의 제안을 건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송언석 원내대표는 지난달 31일, 중동 사태와 관련해 환율, 물가 등 대응 방안 점검을 위한 '여야정 긴급 원탁회의' 개최를 정부-여당에 제안한 바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회담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대통령실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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