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대구시장 양자 대결서 모두 우세 [리얼미터]](/upload/articles/6779/title-image-69c3544a8cb49.jpg)
영남일보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 가상 양자 대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거론되는 모든 인물보다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영남일보 의뢰로 지난 22~23일 대구 시민 812명을 상대로 실시한 대구시장 여야 후보 1대1 가상 대결에서 김 전 총리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등 국민의힘 후보로 거론된 8명 누구와 대결하든 모두 승리했다.
김 전 총리는 이 전 위원장과의 대결에서 47.0% 대 40.4%로 오차범위(±3.4%포인트) 내 우세였고, 주 부의장과는 7.1%포인트 차로 앞섰다. 추경호 의원(37.7%)과는 9.9%포인트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또, 유영하 의원(33.2%)과의 대결에선 16.1%포인트, 윤재옥 의원과는 14.7%포인트 앞섰다.
나머지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최은석 의원, 홍석준 전 의원들과의 양자대결에선 모두 50%가 넘는 지지를 얻으며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
여야 다자 구도 대결에서도 김 전 총리가 1위였다. 김 전 총리 35.6%, 이진숙 전 위원장 20.6%, 추경호 의원 10.6%, 주호영 부의장 10.1%, 윤재옥 의원 4.1%, 유영하 의원 3.2%, 최은석 의원 2.8%, 이재만 전 동구청장 2.5%, 홍석준 전 의원 1.5%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7.2%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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