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뉴스]“김용현 장관 지명위해 외교안보라인 연쇄 교체”](/upload/articles/657/title-image-66bbdfbd04517.jpg)
자료사진/에프엠뉴스
[정치]
*[단독]“김용현 장관 지명위해 외교안보라인 연쇄 교체”(동아)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외교안보 핵심 라인에 군 출신 인사들을 돌연 전면 배치한 연쇄 인사 이동의 시작점에 신임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이 있다는 주장이 여권에서 제기됐다. 김 후보자는 윤 대통령의 충암고 1년 선배로,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경호경비팀장을 맡아 ‘용산 이전’을 주도한 바 있다. 김 후보자가 여러 차례 국방부 장관 자리를 희망해온 점을 고려해 윤 대통령이 인사를 단행하면서 연쇄인사가 이뤄졌다는 것.
*군 장성·보직 쓸어담는 ‘김용현 충암파’…‘윤석열 친위체제’ 구축
*“김용현의 충암파가 신원식의 국방파에 완승했다.” 12일 단행된 외교안보라인 개편을 두고 군 내부에서 나오는 평가다. ‘충암파’는 윤석열 대통령이 졸업한 서울 충암고 1년 선배인 김용현 국방장관 후보자를 비롯한 이 학교 출신 군 인맥을 말한다.
*"50만원 입금하셨냐"부터 묻는다…'명팔이' 지목된 혁신회의
*이재명 전 대표의 차기 대선을 위한 조직일까, 아니면 이 전 대표의 정치적 위상을 이용하는 단체일까. 민주당 8·18 전당대회에서 혁신회의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두관 당 대표 후보가“혁신회의를 해체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정봉주 최고위원 후보가 같은 날 “‘이재명 팔이’하는 무리를 뿌리 뽑겠다”고 가세하면서다. 혁신회의 2기 가입신청서에는 상임위원 1인당 연간 회비를 ‘50만원 이상’으로 책정했다.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사의 표명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13일 사의를 표명했다.
권익위는 정 부위원장이 최근 부패방지국장 직무 대리를 수행했던 고위 간부 사망에 대한 순직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거취를 정리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단독]尹 광복절 기념사 때, 통일 위한 '국제 플랫폼' 제안 검토(중앙)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5일 광복절에 발표할 새로운 '통일 담론'의 초안에 통일 필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국제 협력 플랫폼'을 창설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새 통일 담론에서 북한 인권 관련 인식 확산, 통일 교육 등 '북한의 협조 없이도 먼저 할 수 있는 일'에 방점을 두고 있다.
*‘광복절 특사’ 1,219명…김경수,‘정계 복귀’ 시사
*내일 광복절을 앞두고 정치인과 경제인 등 ‘광복절 특사’ 1,219명의 명단이 확정됐다. ‘복권’ 대상자에 포함된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며 정계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尹 “건국절 논쟁 무슨 의미 있겠나” 이종찬 “김형석 사퇴하면 해결”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최근 참모들에게 “먹고살기 힘든 국민들에게 건국절 논쟁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며 “왜 지금 불필요한 이념 논쟁이 벌어지는지, 도대체 어떤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독]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박정희를 적극적 친일파로 분류하는 건 역사 왜곡”(동아)
*뉴라이트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박정희가 만주국군 장교였다는 사실만으로 ‘독립군 토벌 부대원’이라고 단정 짓고 이에 기초해 그를 적극적인 친일파로 분류하는 것은 역사의 왜곡”이라는 글을 쓴 사실이 13일 확인됐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미화가 뉴라이트 학자들의 특징 중 하나로 꼽힌다는 점에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단독]김건희 여사, 상속세 개편시 4억원대 혜택…고위공직자 3명 중 1명은 억대 이득(경향)
*최근 정부가 발표한 상속세제 개편안이 실현되면 대통령실과 기획재정부, 한국은행의 주요 인사들 3명 중 1명 꼴로 억대의 상속세 감면 혜택을 누리는 것으로 예측됐다.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는 4억원이 넘는 혜택을 누릴 것으로 분석됐다.
[사회]
*말복, 폭염 계속…전력 수요 ‘역대 최대’
*말복인 오늘, 전국의 낮기온이 최고 35도까지 치솟아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폭염과 열대야가 연일 계속되면서 전력 수요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단독] ‘채상병 순직 뒤 60일’ 통화기록 확보…공수처 ‘외압 의혹’ 수사 본격화(한겨레)
*‘채 상병 순직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통화기록을 확보한 데 이어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임기훈 전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 등의 통화기록도 확보했다. 공수처가 확보한 통화기록 기간은 채 상병이 순직한 7월19일부터 60일 가량인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공수처가 윤 대통령과 당시 핵심 참모의 통화기록을 확보함에 따라 대통령실을 상대로 한 수사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버스 급출발에 80대 숨져… 스톱 없는 '난폭 운전 비극'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2일 당산동 버스 정류장에서 발생한 80대 여성 사망 사고가 버스 기사의 과실로 일어났다고 보고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해당 기사를 입건했다. 피해자 A씨는 12일 오전 10시 46분쯤 문래역 인근 정류장에 멈춘 지선 버스에서 내리고 있는데 문을 연 채 급출발해 버스 계단에서 추락, 뒷바퀴에 치여 숨졌다.
*용산에 이승만기념관...."번영의 초석인 한미동맹의 땅"
*국민 모금 운동을 통해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을 추진해 온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이승만기념재단)이 13일 기념관 후보지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옆 부지(용산동 6가 168-6)를 선정했다. 이승만기념재단은 2027년 기념관 완공·개관을 목표로 올 하반기 중 건축 설계 공모에 들어갈 계획이다.
*2030세대 57% "일본에 호감"
*우리나라 25~29세 남성의 74.8%가 일본에 호감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북아재단 조사에서 18~39세 남녀의 57.3%가 일본에 호감을 지닌 반면 중국에 대한 호감도는 10.1%에 그쳤다.
*시끄럽다고 농약 탄 음식 먹여 이웃집 개 7마리 숨지게 한 60대
*시끄럽게 짖는다는 이유로 음식에 농약을 타 이웃집 개들에게 먹여 숨지게 한 6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강원 화천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말 화천지역의 한 개 농장에 있던 개들에게 농약을 탄 음식을 줘 7마리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단독]“차별금지법 도입되면 에이즈·항문암 확산”···이런 인권위원장 내정자(경향)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내정자가 지난 6월 출간한 책에서 “차별금지법이 도입되면 에이즈·항문암·A형 간염 같은 질병 확산을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차별금지법 도입 취지를 왜곡하는 수준을 넘어 일부 보수 기독교계가 퍼트리는 성소수자 혐오 주장을 그대로 답습한 것이다.
[경제]
*구글, 애플에 앞서 새로운 ‘음성 AI 비서’ 공개
*구글이 신제품 공개 일정을 앞당겨 스마트폰에서 대화가 가능한 새로운 ‘음성 인공지능’ 서비스를 공개했다. 애플도 다음달 비슷한 기능의 신제품 출시를 예고하는 등 AI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중동 용적률 350% 산본 330%…1기 신도시 재건축 밑그림 나왔다
*국토교통부는 14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세부계획 수립을 위한 정부의 가이드라인인 기본방침안과 1기 신도시 중동·산본의 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을 공개했다. 중동·산본의 경우 기본계획안에 따라 용적률 350%가 적용된 중동은 2만4000가구, 330%인 산본은 1만6000가구가 추가 공급된다.
*[단독]‘車담대’에 예금도 담보로… 불황형 대출 내몰린 서민(동아)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카드론, 보험약관대출 잔액이 급증한 데 이어 보유 중인 자동차까지 담보로 맡기고 급전을 마련하는 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나마 맡길 수 있는 담보라도 있으면 상황이 나은 편으로 박 씨처럼 담보도 없는 취약계층은 불법 사금융과 같은 ‘사각지대’로 밀려나는 모습이다.
*애틀랜타 연준총재 “금리 내렸다 다시 올리는 것 정말 좋지 않다”
*래피얼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13일(현지시간) 기준금리 인하를 지지하기 전까지 "지표를 좀 더 확인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스틱 총재는 이날 애틀랜타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금리인하를 시작한 뒤 금리를 다시 올려야 하는 일이 벌어지는 것은 정말 좋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동 긴장에 국제유가 급등…국내 물가 불안 자극하나
*중동지역 위기 고조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다시금 국내 물가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자칫 국제유가 상승세가 오래갈 경우 물가 불안이 재연되면서 기준금리 인하 시점도 뒤로 미뤄질 수
[기타]
*우크라이나,“74개 러시아 마을 점령”…러시아, “공격 격퇴”
러시아 본토에서 교전을 벌이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74개 마을을 점령했다고 밝혔다. 반면 러시아는 공격 시도를 격퇴하고 있고 우크라이나군의 사상자가 2천 명이 넘는다고 주장했다.
*‘말복’ 전국 무더위 기승 낮 기온 35도…곳곳 소나기
*복이자 수요일인 14일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오후에는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오후 사이 경북남부동해안과 경남권에, 오후부터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 전라권에 소나기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101년간 부정한 일본 정부, 사과 받지 못한 간토대학살
*일본 군인과 경찰의 총·칼·죽창에, 산채로 불태워져 학살된 조선인의 수가 6661명에 달한다. 미국 뉴욕트리뷴, 영국 맨체스터 가디언 등 외신 기사로도 알려진 내용이다.
그간 일본 정부는 간토대학살에 대한 정부 책임설에 “사실관계를 파악할 기록이 없다”(2017, 아베 신조 총리)며 부인해왔다. 그런 일본 정부야말로 “유언비어를 만든 주체였다”고 주장하는 다큐멘터리 ‘1923 간토대학살’(감독 김태영·최규석)이 오는 광복절에 개봉한다.
*트럼프 “김정은, 똑똑하고 사악해… ‘핵 온난화’가 최대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자신의 지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12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X의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스페이스’에서 대담을 가졌다. 그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같은 핵무기 보유국 정상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강한 대통령’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리스, 트럼프 앞질러‥베팅업체도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여론조사 지지율 평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역전했다. 베팅업체들도 해리스 부통령의 당선 가능성을 더 높게 봤다. 114개 여론조사의 평균을 집계한 결과 해리스 부통령 47.8% 트럼프 전 대통령 46.4%로 해리스 부통령이 1.4%p 앞섰다.
*[단독]이영애 "강제동원 피해자 보듬어야"…1억 선뜻 내놨다(중앙)
*"일제 강점기 강제 동원으로 피해를 당한 분들이 한 분이라도 더 살아 계실 때 보살피는 게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안함 희생자, 독립유공자, 6.25 참전 용사 등에 꾸준히 기부를 해온 배우 이영애 씨가 13일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1억원을 기부하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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