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뉴스]대통령실“대통령권한,대표가 흔드나”… 韓측“수차례 반대, 마이동풍”](/upload/articles/641/title-image-66b937b6e8f4e.jpg)
자료사진/에프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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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통령실 “대통령 권한, 與대표가 흔드나”… 韓측 “수차례 ‘반대’ 전달에도 마이동풍”
뉴스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8·15 광복절 특별사면’ 복권에 반대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대통령실은 “사면 및 복권 결정은 대통령의 고유한 권한”이라고 맞받았다.
한 대표의 당 대표 취임 이후 이뤄진 윤석열 대통령과의 단독 회동으로 수습되는 듯하던 ‘윤-한 갈등’이 다시 불거진 것. 지난 총선 국면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 디올백 수수 의혹 및 ‘이종섭-황상무’ 문제 해법을 둘러싼 1, 2차 충돌과 전당대회 과정에서 벌어진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 갈등에 이은 4차 충돌로 번지는 양상이다.
[단독]민주, 공천 불복때 10년간 제재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경선 불복’에 대한 제재를 ‘공천 불복’에 대한 제재로 변경하는 당헌 개정안을 표결에 부친다.
그동안은 경선 결과에 불복해 탈당하거나 무소속으로 출마한 경우 당내 공직선거 입후보가 10년간 제한됐는데, 앞으로는 공천 과정에만 불복해도 제재를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두고 당내에선 “지난 총선 때 공천파동을 겪더니 이재명 2기 출범을 앞두고 공천 전반에 대해 ‘입틀막’을 하려는 것이냐”라는 반발이 나왔다.
[사회]
[단독]공수처, 이종섭 보좌관 등 수뇌부 구체적 지시 담긴 메모 확보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지난해 박진희 당시 국방부 장관 군사보좌관이 30여 차례에 걸쳐 국방부 조사본부 태스크포스(TF) 팀원에게 전화를 한 정황이 기록된 업무 메모를 확보했다. 해당 통화 내용에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중간 보고서에서 빼라는 취지의 지시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TF의 사건 재검토 과정에서 국방부 수뇌부의 개입 정황을 담은 물증이 확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성 혐오" 논란 '집게손'이 뭐길래… 검찰, 경찰에 재수사 요청
검찰·경찰이 한국 남성을 비하한다는 논란을 부른 손동작인 ‘집게손’ 표현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9일 넥슨이 제작한 게임 ‘메이플스토리’에 이른바 ‘집게손’을 그린 것으로 허위 지목된 여성 작가의 신상을 무단으로 공개하고 모욕한 혐의를 받는 네티즌들을 재수사하라고 경찰에 요청했다. 앞서 이 사건을 수사한 서울 서초경찰서는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가, 여성계 비판이 쏟아지자 지난 7일 번복했다. “수사가 미흡했다”며 다시 수사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진땀나는 폭염’ 전력질주…예비율 9%까지 떨어졌다
11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전국 전력 수요량은 지난 5일 93.8GW(기가와트)를 기록했다. 역대 여름철 최대치다. 전력 위기 경고등 역할을 하는 전력 예비율은 5일 9%까지 떨어졌다. 2년 만에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며 냉방 사용이 급증해서다.
[경제]
[단독] 현대차, 배터리 제조사 공개… 기아·BMW 곧 합류
현대자동차가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 처음으로 현대차·제네시스 전기차 13종에 들어가는 배터리 제조사를 전면 공개했다. 지난 1일 인천 청라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서 있던 벤츠 전기차에 난 불이 대형 화재로 확산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전기차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것에 대응하는 차원이다.
지난 10일 현대차 홈페이지에 따르면, 소형 SUV인 ‘코나 일렉트릭’ 2세대에 중국 CATL 배터리를 쓴 것 외에는 모두 SK온과 LG에너지솔루션 제품이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범부처 전기차 화재 긴급회의…불안 잠재울 대책 나올까
정부가 전기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12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를 계기로 확산하는 '전기차 포비아(phobia·공포)를 잠재우고, 날로 증가하는 전기차 화재에 대응하고자 열리는 만큼 얼마나 실효성 있는 대책이 나올지 주목된다.
“금리 곧 내린다” 은행서 부동산-증시로 ‘머니무브’
각국 중앙은행들의 기준금리 인하가 시작되고 이에 발맞춰 시장금리도 떨어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은행에 넣어둔 대기성 자금이 계속해서 빠져나가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은행의 개인 요구불예금 잔액은 8일 기준 358조9219억 원이었다. 이는 전월 말 대비 3조2760억 원 줄어든 수준이다.
투자자들은 더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 아파트를 사거나 주식 투자 비중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비즈니석·일등석은 왜 줘?"… 기내 '컵라면 중지' 유감
최근 난기류 사고가 이어지면서 항공사에서 화상 위험을 내세워 ‘기내 컵라면’ 서비스 중단을 발표한 뒤 관련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항공은 15일부터 이코노미석에 제공하던 컵라면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프레스티지(비즈니스)석과 일등석에는 서비스를 유지하기로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커머스 플랫폼 10곳중 4곳 ‘완전자본잠식’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10곳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4곳이 완전자본잠식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금을 이미 다 소진한 채 적자가 쌓여가고 있다는 의미다.에이블리, 정육각, 발란, 오늘의집 등 4곳이 완전자본잠식 상태였다
우리은행, 손태승 친인척에 350억 부당대출
우리은행이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사진)의 친인척이 운영하는 법인 등에 최근 4년여간 총 616억 원의 대출을 내준 것으로 조사됐다. 대출의 절반 이상은 심사나 사후 관리 과정에서 통상의 기준이나 절차를 따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기타]
역대 최다 타이 금메달 13개 종합 8위…금 40개 미국 1위
한국 선수단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13개를 따내 메달 순위 8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11일(현지시간) 막을 내리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 8위로 대회를 마쳤다. 금메달 13개는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 대회에 이어 우리나라의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이다.
전통 깬 파리…올림픽 폐회식 사상 첫 여자 마라톤 단독 시상
2024 파리올림픽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폐회식에서 올림픽 최초로 여자 마라톤 우승자가 시상대에 올라 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의 꽃’이라 불리는 마라톤은 보통 폐회식에서 남자 마라톤 메달 시상식을 연다. 초대 근대 올림픽인 1896 아테네 대회부터 시작된 전통이다. 그러다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대회 남녀 공동 시상으로 첫 변화가 생겼다.
낮 최고 35도 찜통더위…중부·전라권 소나기
에프엠뉴스월요일인 1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오후부터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 중·북부, 경북 북동 내륙·산지, 전라권 내륙, 제주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번 주에도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찜통더위가 전국적으로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선 15일부터 기온이 소폭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러본토 진격 우크라, 가스시설도 장악한듯… 허찔린 푸틴 당혹
우크라이나가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 이후 최대 규모로 러시아 본토로 지상군을 진입시킨 지 닷새 만에 러시아 쿠르스크주(州) 안쪽으로 20km까지 침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동안 영토의 18%가량을 러시아군에 점령당한 채 열세에 몰렸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에 대한 기습 공격을 감행하며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을 계기로 이번 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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