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장관으로 적합 16%...역대 두번째로 낮아[갤럽]](/upload/articles/6396/title-image-69605a37b3afe.jpg)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자료사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장관으로 부적합하다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1월 6~8일 성인남녀 1천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후보자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적합하다'는 응답은 16%, '적합하지 않는'는 47%로 조사됐다. 37%는 의견을 유보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37%가 부적절하다고 답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68%가 부정적이었다.
지난 2013년 이후 실시한 장관과 국무총리 후보자 9명을 상대로 실시한 같은 조사에서 '적합하다'는 응답이 두번째로 낮았다.
한국갤럽이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인사청문회를 전후 실시한 9번의 조사 중 적합도가 가장 낮았던 후보자는 2014년 6월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로 9%였으며 이번 이혜훈 후보자가 16%로 2위, 3위는 2022년 5월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였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적합도 조사/한국갤럽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 ±3.1%포인트에 95% 신뢰수준이다. 응답률은 11.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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