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1명 심정지-6명 구조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1명 심정지-6명 구조

자료사진

서울 여의도역 인근 신안산선 복선전철 지하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7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중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나머지 6명은 구조됐다. 구조된 6명 중 2명은 손등과 발목 등에 경상을 입었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 22분쯤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2번 출구 앞 신안산선 지하차도 공사장에서 “철근이 무너져 사람이 깔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사고는 지하 80m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10명이 작업하던 중 7명이 매몰됐다.


이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나머지 6명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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