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자료사진
정부가 환율방어를 위해 국민연금을 활용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외환시장 불안의 책임을 전 국민의 노후에 떠넘긴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5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원달러 환율이 1470원까지 치솟자 전국민의 노후자금인 국민연금에 손을 벌린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지 않아도 국민연금 고갈 우려로 미래 자체가 불안정한 청년 세대들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무책임한 잣대"라고 했다.
이어 “국민연금은 정권의 환율 안정 도구도 아니고 지지율 관리 도구도 아니다”며 “국민의 노후 생계와 미래를 정권의 이익을 위해 훼손하지 않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이 기사를 평가해 주세요
100자평
로그인 후 참여하세요.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DEMO] 고객요청 배너 - 기사 노출](/upload/banners/demo-articl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