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천 무너지고 10만전자 붕괴

자료사진
미국의 AI(인공지능)거품론에 코스피가 5%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코스피 4000이 깨졌고, 삼성전자도 10만원대 아래로 주저 앉았다.
5일 장 시작과 함께 주가가 추락하면서 오전 9시 36분엔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의 일시 효력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 지난 4월 이후 두 번째다.
사이드카는 선물시장의 급등락이 현물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로 코스피200선물이 전일종가 대비 5% 하락이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30.35포인트(5.20%) 하락한 552.80이었다.
올 들어 '매도' 사이드카는 지난 4월 7일 이후 7개월만에 두번째다. 당시 '트럼프 발 관세 충격'에 주가가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오전 10시14분 기준 코스피는 199.25(-4.83%)포인트 하락한 3922.49(-4.83%)까지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6400원(-6.1%) 떨어지면 98500원에 거래돼 10만원 선이 무너졌다.
외국인은 1조941억원 순매도 중이고, 개인과 기관은 각 6985억원과 489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도 44.51(-4.8%) 급락한 882.06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5115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4528억원과 214억원을 각각 매도 중이다.
이 기사를 평가해 주세요
100자평
로그인 후 참여하세요.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DEMO] 고객요청 배너 - 기사 노출](/upload/banners/demo-articl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