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3,900선 재 돌파…사상 최고치 또 경신

코스피, 장중 3,900선 재 돌파…사상 최고치 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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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4일 오전 3,900선을 재차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코스피는 전날에도 장 초반 3902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이후 상승세가 꺾이며 3845.56까지 밀려 장을 마쳤다.  


이날 오전 10시 4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57.95포인트(1.51%) 상승한 3,903.5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47.67포인트(1.24%) 오른 3,893.23으로 출발해 얼마 지나지 않아 전날의 장중 최고치(3,902.21)를 넘어서며 상승세를 확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3380억원, 외국인 1662억원을 순매수하고, 개인은 4786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도 10시 57분 기준 879.86로 7.83(0.90%) 상승 거래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강세로 마감됐다. 23일(현지시각)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4.20포인트(0.31%) 오른 46,734.6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39.04포인트(0.58%) 상승한 6,738.44, 나스닥은 201.40포인트(0.89%) 상승한 22,941.80의 종가를 기록했다.


미 증시 상승세에다 미중 정상회담이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로 확정됐다는 소식이 외신으로 전해지면서 주가 상승에 힘을 받았다.


SK하이닉스는 6% 넘게 급등하며 51만원에 근접하고 있다. 삼성전자도 2% 넘게 올라 9만8천원 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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