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보석청구 기각...구속 유지

윤석열 보석청구 기각...구속 유지

직권남용,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월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보석청구가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2일 대통령경호처를 동원,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해 특수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의 보석 청구를 기각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측은 지난달 19일 방어권 보장과 건강상 이유 등으로 재판부에 보석을 청구했다.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으로 석방됐지만 내란 특검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청구한 구속영장이 발부돼 7월 10일 다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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