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차남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별세

DJ 차남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별세

故 김홍업 김대중 평화센터 이사장/자료사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2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다.


김대중평화센터는 이날 부고를 전하면서 “고인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곁을 지키며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중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였다”면서 “1997년 대통령 선거에선 탁월한 선거 전략가로 활약하며 정권교체를 이끈 주역이었다”고 밝혔다.


유족으로는 부인 신선련씨와 아들 종대·종민씨 등이며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장례는 김대중평화센터와 김대중재단이 주관하며, 장례위원장은 남궁진 전 문화부장관, 집행위원장은 배기선 김대중재단 사무총장이 맡았다.


고인은 김대중 전 대통령 곁을 지키며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에 헌신한 공로자란 평가와 함께 1997년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교체를 이끈 주역으로도 평가 받는다.


김 전 대통령 서거 이후에는 정신과 유산을 계승하며 여생을 바쳤다. '김대중재단'을 설립하고, 2019년 이희호 여사 서거 후에는 유지를 받들어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직을 맡아 김 전 대통령의 평화·인권·화해협력 정신 계승을 위해 노력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신선련씨와 아들 종대, 종민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지며 김대중평화센터와 김대중재단이 주관한다. 장례위원장은 남궁진 전 문화부장관, 집행위원장은 배기선 김대중재단 사무총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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