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일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장면이 담긴 CCTV를 열람했다.
법사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던 10시 서울구치소를 찾아 CCTV를 열람하고 있다. 법사위는 이날 영상을 본 뒤 관련 내용을 언론에 설명할 예정이다.
일반에 공개할 지 여부는 논의를 통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여권 내에서도 영상을 공개할 경우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CCTV 열람에 불참했다.
앞서 국회 법사위는 지난달 26일 전체회의를 열어 서울구치소 CCTV 열람 안건을 민주당 단독으로 통과시켰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CCTV 열람에 대해 "윤 전 대통령에 특혜가 제공되는 것은 아닌지, 또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수사 방해 정황이 있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이 기사를 평가해 주세요
100자평
로그인 후 참여하세요.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DEMO] 고객요청 배너 - 기사 노출](/upload/banners/demo-articl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