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한국 같은 상황서 사업할 수 없다...숙청이나 혁명 일어나는 것 같아"](/upload/articles/5448/title-image-68ac65e6ddefa.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자료사진
한미 정상회담을 3시간여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금 한국 같은 상황에선 우리가 사업을 할 수 없다."고 했다. 정상회담을 위한 사전 조율 작업이 순탄치 않음을 시사하는 언급으로 주목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 트루스소셜에 “대한민국에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면서 “숙청, 또는 혁명처럼 보인다”고 했다. 이어 “그런 상황에서는 우리가 그곳에서 사업을 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오늘 백악관에서 새 대통령을 만날 것이다.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다."고 했다.
트럼프가 언급한 '숙청'과 '혁명'이 무엇을 의미하는진 명확하지 않은 가운데 재계의 반대 속에 통과된 ‘노란봉투법’과 상법개정안 등을 거론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일각에선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수사를 지칭한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26일 오전 1시 15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취임 후 첫 한미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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