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탄 조경태-안철수 모두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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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대표경선에서 김문수, 장동혁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상위 득표자인 김문수 후보와 장동혁 후보가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 최종 당선자가 확정되지 않아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두 후보 모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다.
탄핵에 찬성한 후보인 안철수·조경태 후보는 모두 탈락했다.
국민의힘은 당대표 선출을 위해 '당원 80%·일반국민 20%'로 구성된 선거인단 75만3,076명을 상대로 지난 20일 모바일, 21일 ARS 투표를 각각 실시했다. 투표율은 44.39%였다.
앞서 지도부를 구성할 최고위원에는 신동욱 김민수 양향자 김재원 후보(득표순)가 선출됐다. 신동욱 의원은 17만2,341표로 최다 득표를 기록해 수석최고위원이 됐다. 청년최고위원은 현역인 우재준 의원이 뽑혔다.
최고위원 중 신동욱-김민수-김재원 세사람은 반탄파, 양향자 우재준은 찬탄파로 분류된다.
당 대표 최종 당선자는 오는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발표된다. 23일 1·2위 후보자 간 방송토론회를 한 차례 더 실시한 뒤 24~25일 선거인단 투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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