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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특별검사팀의 수사인력을 확충하고 기간도 늘리는 법률 개정안을 추진한다.
문진석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사건 규모가 커졌다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 특검 인력을 늘리고 수사범위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파견 검사 수를 현재의 40명에서 60명으로, 파견공무원을 80명에서 120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 수석부대표는 "처음 16개였던 수사 대상이 지금은 집사 게이트와 서희건설의 명품 선물 및 인사청탁 의혹, 로봇개 수의 계약, 명품시계 의혹까지 3개 사건이 추가됐다"고 했다.
이어 김건희특검이 수사를 진행할수록 고구마 줄기처럼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면서 민주당은 흔들림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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