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金 여사 8월6일 첫 소환...尹도 22일

특검, 金 여사 8월6일 첫 소환...尹도 22일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에게 오는 8월6일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3대 특검 출범 이후 김 여사를 소환한 것은 처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도 오는 29일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문홍주 특검보는 21일 브리핑에서 “특검은 오늘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7월29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피의자로 출석하라는 수사협조 요청서를 서울구치소장에게 송부했다”고 밝혔다.


또 “오늘 김건희씨에 대해서도 8월6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특검에 피의자로 출석하라는 출석 요구서를 주거지로 우편 송부했다”고 했다.


문 특검보는 김건희 여사의 소환 조사와 관련해 “도이치모터스와 삼부토건의 주가조작 의혹, 건진 법사, 정치 브로커 명태균 등과 관련된 것”이라고 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명씨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명씨 의혹과 관련해 공천 개입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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